지인한테 수고비 주는건 선의로 지인이 도와준거고 사실 돈 아니고 그 외의 뭔가로 은혜갚은 까치 할 수 있는데 그거랑 다르게 대리티켓팅은 애초에 티켓팅을 위해서 따로 지불하는 돈이 있다는거에서 이미 플미인거 아님? 사실상
글고 지인이 잡아주고 나서도 굳이 수고비 없이 걍 고맙다만 할 수도 있고 나중에 티켓팅 품앗이로 되갚을 수도 있는거고 꼭 돈으로 안 할수도 있자나
자리가격은 다 똑같은 와중에 2차 부가적인 돈이 들어가는건 이상한게 당연하지
그걸 선택하고 말고는 본인 지갑사정이니까 난 상관안하지만 그게 분명 플미개념인건 맞고 정상적인건 아니란건 맞자나
글고 지인이 잡아주고 나서도 굳이 수고비 없이 걍 고맙다만 할 수도 있고 나중에 티켓팅 품앗이로 되갚을 수도 있는거고 꼭 돈으로 안 할수도 있자나
자리가격은 다 똑같은 와중에 2차 부가적인 돈이 들어가는건 이상한게 당연하지
그걸 선택하고 말고는 본인 지갑사정이니까 난 상관안하지만 그게 분명 플미개념인건 맞고 정상적인건 아니란건 맞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