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도 심심해서 갔다가 MEET 버전 민규 렌티큘러랑 이번 HMV 포카 지르고 왔는데 일옥을 모르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 때 예쁘다 일본 포카 갖고 싶다고 일옥 기웃거리면 안 됐는데 직구 한 번 뚫고 나니까 심심하면 들어가서 카드가 쉴 날이 없네 ㅁㅅ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