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PD는 "강타가 탈락하고 우리도 벙쪄 있었다. 미처 그 생각을 하지 못한 거다. 상상도 못 했다. 가수들도 본인이 탈락하면 충격이 온다더라. 강타도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4라운드를 잘 해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모창능력자 분들에게도 계속 잘했다고 해주더라. 그날 강타가 모창능력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따라 하는 것에 감동을 받았다. 지금도 그분들과 단체 채팅방을 활발하게 하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또한 어제 '히든싱어5'에서는 이재원이 3라운드 '빛' 무대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재원의 등장에 흥이 한껏 올라간 건 물론이다. 김 PD는 "이재원이 흔쾌히 출연에 응해줬다. 좋아하는 게 느껴지더라. 계속 강타를 자랑스러워했다. 토니는 이번 강타 섭외 일등공신이다. 두 사람에게도 고맙다"고 말했다.
http://naver.me/FkTBZKFg
또한 어제 '히든싱어5'에서는 이재원이 3라운드 '빛' 무대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재원의 등장에 흥이 한껏 올라간 건 물론이다. 김 PD는 "이재원이 흔쾌히 출연에 응해줬다. 좋아하는 게 느껴지더라. 계속 강타를 자랑스러워했다. 토니는 이번 강타 섭외 일등공신이다. 두 사람에게도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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