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에전에 광운대팬미팅때 오프 난생처음가본거라 체력다기빨리고 아는 사람도 없고 비피해서 구석에 멍하니 앉아있었는데 애기캐럿들이 와서 쿠키랑 스티커같은거 주고 가서 너무 고마웠음 당떨어지고있어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