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속에서 뭘해야 된다는게,,,(이게 제일 장벽) 내 정신건강도 중요한데 견딜수 있을지 의문.. 싫으면 안하면 그만인데 (사실 지치고 흥도 안남) 근데 애들은 여전히 좋고.. 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