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감기는 다 나았는데 아직 코맹맹 소리가 스알짝 남아있어서 귀여움..
그리고 자기 컨디션 좋다더니 진짜 오늘 계속 하이톤에 잔망 애교 폭발했어..
노래도 많이 불러줬어 니가 사는 그집이랑 반짝 반짝 작은 별이랑, 비오는 날의 수채화 불러줌...
그리고 무엇보다 오늘의 현이는 이렇게 생겼어..
사진 켜놓고 들으면 뭐든 세상유잼.. 단 얼굴에 홀려서 소리가 뇌까지 전달이 안되는 부작용이 있음
일단 감기는 다 나았는데 아직 코맹맹 소리가 스알짝 남아있어서 귀여움..
그리고 자기 컨디션 좋다더니 진짜 오늘 계속 하이톤에 잔망 애교 폭발했어..
노래도 많이 불러줬어 니가 사는 그집이랑 반짝 반짝 작은 별이랑, 비오는 날의 수채화 불러줌...
그리고 무엇보다 오늘의 현이는 이렇게 생겼어..
사진 켜놓고 들으면 뭐든 세상유잼.. 단 얼굴에 홀려서 소리가 뇌까지 전달이 안되는 부작용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