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플라워 굿즈 중에 나덬이 꼭 사고싶었던 뱃지를 급 알비덥 라운지에서 현장판매만 한다는겨 ㄷㄷ 그래서 새벽에 급하게 라운지로 갔는데 지하철역에서부터 사람들이 줄서있어서 울면서 집으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