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평전에 두고 왔나봐
아침부터 지갑 없어서 쌩쇼를하다가 카드분실신고까지 했는데 아까 화장대에서 찾았어 ㅠㅠ
글고 우편물 보낼꺼 있어서 우제국 가다가 우편물을
두고 온걸 알고 다시 집가고ㅋㅋㅋ
비도 추적추적 오는데 은행도 비 맞고 왕ㅎ다
팬미 여운 진짜 심하다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오고 자꾸 애들만 보고싶어
ㅅㅂ 내 인생 애들한테 저당잡힌 느낌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지갑 없어서 쌩쇼를하다가 카드분실신고까지 했는데 아까 화장대에서 찾았어 ㅠㅠ
글고 우편물 보낼꺼 있어서 우제국 가다가 우편물을
두고 온걸 알고 다시 집가고ㅋㅋㅋ
비도 추적추적 오는데 은행도 비 맞고 왕ㅎ다
팬미 여운 진짜 심하다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오고 자꾸 애들만 보고싶어
ㅅㅂ 내 인생 애들한테 저당잡힌 느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