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시간 빡치다가 다시 무념무상 ㅋㅋ 내 할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또 자극받고ㅋㅋ 이게 진짜 꿈인가 생신가 하고 약간 반 넋나가있던건 8월 한달 내내였고 잠이나 자고 낼 회사가서 팩스보내고 항의 전화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