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뭇+반성하면서 읽고 있다가
과거, 동방신기가 분열 소동으로 흔들리고 있었을 때, 가장 상처받은 것은, 마음 상냥한 창민이었다고 말해지고 있다.
이 부분에서 오열할뻔ㅠㅠ
그때 생각나서ㅠㅠ 애들이 계속 마르는데... 진짜 미칠뻔 했어ㅠㅠ
흐뭇+반성하면서 읽고 있다가
과거, 동방신기가 분열 소동으로 흔들리고 있었을 때, 가장 상처받은 것은, 마음 상냥한 창민이었다고 말해지고 있다.
이 부분에서 오열할뻔ㅠㅠ
그때 생각나서ㅠㅠ 애들이 계속 마르는데... 진짜 미칠뻔 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