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은 “스케줄이 없는 날도 있긴 한데, 저희들은 그 자유를 즐기지 못한다. 쉬면서도 불안해한다. 왠지 연습실 가야 할 것 같고. 그래서 사옥에 가보면 애들과 다 만난다”고 말했다. 시발 내새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 걱숨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