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좀 마니 꾼 것 같은데 젤 마지막에 꾼 꿈에 승철이 나와쏘 ㅋㅋㅋㅋㅋㅋ
승철이 말구 남1 여1 더 있었는데 누군진 모르겠고 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실내에서 내가 청소기 돌리고 있는데 이놈의 청소기가 내가 아직 다 안 했는데 중간에 멈춘거야 ㅡㅡ 충전식이었던 거지
그래서 승철이랑 남1여1 다 모아놓고 이거 마지막으로 쓴 사람 누구냐ㅡㅡ 하면서 범인 색출하고 있었는데 여1이 전날 청소 담당이었어서 걔한테 너가 청소기 충전기 안 꽂아놨냐 ㅁㅅㅁ 하니까 아니래
자긴 꽂아뇠다면서 사진으로 인증까지 해줌
아니 그럼 대체 누구냐하는데 승철이가 그날 청소기를 썼었단 제보를 받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승철이한테 너야??너 청소기 썼어??니가 안 꽂아놨어???계속 이러니깐 첨엔 도리도리하더니 멋쩍게 웃으면서 그 특유의 웃음소리 내면서 끄덕끄덕하더라 귀엽게
끄덕끄덕하면서 도망치길래 따라잡아서 등짝 찰싹찰싹 등짝스매시 해줘써 너땜에!!!!청소를!!!다 못했쨔나!!!!!!!아직!!!!반이나 남았는데!!!!!!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쿱쯔 등은 찰싹찰싹 소리가 나는 것이 꽤나 찰진 등이있다고 한다 ㅁㅅㅁ
담엔 또 누가 꿈에 나올까 룰ㄹ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