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라디오에서 누가 말 안시켜주면 아무말도 안했었는데 요즘은 누가 말 안시켜줘도 혼자 한두마디씩 하는거 너무 귀여운거 있지ㅠㅜ 홍키라에서도 마이크 앞에 바짝 앉아서 누가 안받아줘도 몇마디씩 계속 하더라고ㅠ
말실수할까봐 두려웠던 그 부담감을 조금 더 내려놓은거같아서 너무 다행스럽고 예전에 마크가 마음이 조금씩 열리고 있다고 했었는데 그때보다도 좀 더 열리고 있는거 같아서 너무 져아 7ㅅ7
옛날엔 라디오에서 누가 말 안시켜주면 아무말도 안했었는데 요즘은 누가 말 안시켜줘도 혼자 한두마디씩 하는거 너무 귀여운거 있지ㅠㅜ 홍키라에서도 마이크 앞에 바짝 앉아서 누가 안받아줘도 몇마디씩 계속 하더라고ㅠ
말실수할까봐 두려웠던 그 부담감을 조금 더 내려놓은거같아서 너무 다행스럽고 예전에 마크가 마음이 조금씩 열리고 있다고 했었는데 그때보다도 좀 더 열리고 있는거 같아서 너무 져아 7ㅅ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