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그냥...
보고싶고.
길다면 긴 내 청춘을 채워줘서 고맙다는 말.
그리고 그 긴 시간동안 속이 문드러지는 것도 모른 끔찍한 내 자신이라 너무 미안하다는 말.
이제는 듣지 못하겠지만 너무 사랑하고 끝까지 사랑할거고 혹시 이 맘조차 짐이었다면 용서해달라는 말.
하고 싶었어요. 아직은 못보내겠지만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내 자랑.
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그냥...
보고싶고.
길다면 긴 내 청춘을 채워줘서 고맙다는 말.
그리고 그 긴 시간동안 속이 문드러지는 것도 모른 끔찍한 내 자신이라 너무 미안하다는 말.
이제는 듣지 못하겠지만 너무 사랑하고 끝까지 사랑할거고 혹시 이 맘조차 짐이었다면 용서해달라는 말.
하고 싶었어요. 아직은 못보내겠지만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내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