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메세지 읽는 중에 잠깐 올림픽 언급이 나오고
종현이가 이제 4년 후의 평창올림픽을 기대해봐야 할 것 같다고 얘기하는 거야
그 말 듣고 머리가 띵하다고 해야되나
그냥 멍한데 복잡한 기분
우리 같이 봤으면 인스타에 글 올라오고 그랬을텐데
청취자 메세지 읽는 중에 잠깐 올림픽 언급이 나오고
종현이가 이제 4년 후의 평창올림픽을 기대해봐야 할 것 같다고 얘기하는 거야
그 말 듣고 머리가 띵하다고 해야되나
그냥 멍한데 복잡한 기분
우리 같이 봤으면 인스타에 글 올라오고 그랬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