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부터 미리 알고 코어하게 덕질할 수 있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어서 부러워 데뷔팬인데도 그 때부터가 시작인지라 부담갖지 말자면서 넘 가벼운 마음으로 좋아한 듯 지금에서 와서 맨날 후회돼 진작에 머리채 풀고 좀만 더 미쳐 좋아할 걸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