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내용이 너무 길고 많아서 제일 기뻤던 것만 말하면
약간 명절처럼 칸쟈니 다 있고 다른 남자 배우도 있고 북적북적 한 분위기였거든?
http://img.theqoo.net/VPwDc
요코인가 히나가 젓가락으로 음식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김밥 만 것 같이 생긴 길쭉한 내 입에 쏙 안 들어가고 세 입 정도에 나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입에 넣어줬는데 료가 나도 먹고 싶었다고 특유의 똥강아지처럼 낑낑거려서 내가 쪼르르 가서 료한테 빼빼로 게임처럼 잘라 먹으라고 고개 살짝 드니까 료가 이런 식으로 와서
http://img.theqoo.net/qstly
내가 입에 물고 있는 음식 입으로 잘라서 먹고는 부끄러웠는지 이 사진처럼 푸흐흐 웃고
http://img.theqoo.net/wRdLw
이런 표정으로 내 머리 쓰다듬어줬어 ㅠㅠㅠㅠㅠㅠ
http://img.theqoo.net/CLrkl
내가 왜 머리 쓰다듬어주냐고 웃으니까 그냥 같이 똥강아지 웃음으로 예쁘게 웃어줬어 ㅠㅠㅠㅠ
http://img.theqoo.net/HbBHF
약간 명절처럼 칸쟈니 다 있고 다른 남자 배우도 있고 북적북적 한 분위기였거든?
http://img.theqoo.net/VPwDc
요코인가 히나가 젓가락으로 음식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김밥 만 것 같이 생긴 길쭉한 내 입에 쏙 안 들어가고 세 입 정도에 나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입에 넣어줬는데 료가 나도 먹고 싶었다고 특유의 똥강아지처럼 낑낑거려서 내가 쪼르르 가서 료한테 빼빼로 게임처럼 잘라 먹으라고 고개 살짝 드니까 료가 이런 식으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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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머리 쓰다듬어주냐고 웃으니까 그냥 같이 똥강아지 웃음으로 예쁘게 웃어줬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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