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더쿠 글에서 끌어왔다! 우리 막냉이 전설을 이대로 묻혀놓음 안될 것같아서.
<센가켄토 천연 전설>
자기애완견과 남의 애완견을 착각
센가의 변명: 푸라고 부르니까 꼬리를 흔들었기때문이다! (푸쨩 불쌍해)
다같이 목욕할 때 머리를 감고있는데 샴푸가 흘러 나오고 있을때 후지가야와 에비씨 카와이가 위에서
샴푸를 계속 뿌리는 장난을 계속 쳤지만 센가는 눈치를 못채고 이 샤워기, 샴푸가 계속 나온다!고 말함.
달걀모양의 초콜릿을 입욕제로 착각해서 목욕할 뻔함.
선배그룹 V6를 브이롯쿠스라고 순수하게 잘못 읽음.
여동생 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이름으로 부르곤 함. (이런 불효자)
극장 클리에에서 이쿠제 도쿄돔!을 외침.(클리에의 700명 관객들 당황)
후지가야와 오코노미야끼를 먹으러 갔을 때 나 야끼소바 잘 만들어요! 라고 말하고선 소스를 넣고
야끼소바를 만든 후 후지가야에게 “가야상, 시오(소금)야끼 먹을래?” 라고 물어봄.
후지가야와 온천에 가서는 혼자 돌담 위까지 올라와선 "가야상 여기까지 왔어!" 라고 왠지 모르지만 보고함.
mc도중에 팬들에게 콘서트 회장에서부터 자기집까지 가는 길을 알려주려고 해서 팬들 당황(사생이 두렵지않은가)
시끄러운 음악을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이어폰이 없다고 가방을 뒤진다.
키타야마랑 같이 목욕을 할 때 자기 엉덩이는 탄력이 좋다고 들이밀며 과시(아 지못미)
키타야마가 화나있을 때 걷어차이겠지!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키타야마 오른쪽 다리를 들어올림.
키타야마는 더 화남. (아 지못미2)
양치질을 하면서 택시탐.
옷에 묻은 케첩을 보고 피가아아아! 하고 경악.
벌레도 싫어하고 모기도 싫어하는데 '이 모기도 사람 피를 빨지 않음 살 수가 없으니까'란 딜레마에 갇혀있음.
같이 레귤러(키스하마러닝.하마키스등)를 하는 하마구치상을 하마다상이라고 불러버림.
호흡할 타이밍을 모르겠다고 상담한 적이 있음.
팬이 준 바나나를 태연하게 콘서트 도중에 먹으면서 공연함.(정말로 원숭이었냐)
트위터에 돌고있는 컵 하나도 제대로 못 드는 우리새끼....
전설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