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이랑 벨트는 이미 작년 재작년에 해드렸어오..
등산복은 등산에 취미가 없으시고 겨울용 상의는 벌써 몇벌 해드렸어오 ㅠㅠㅠㅠㅠ
뭘해드려야할지 몰라서 면세점 가서도 구경만 하다가 왔어오 ㅠㅠㅠ
울아빠 술도 안먹어서오 ㅠㅠㅠㅠㅠ
도저히 사줄게 없어오 ㅠㅠㅠㅠㅠㅠㅠ
지갑이랑 벨트는 이미 작년 재작년에 해드렸어오..
등산복은 등산에 취미가 없으시고 겨울용 상의는 벌써 몇벌 해드렸어오 ㅠㅠㅠㅠㅠ
뭘해드려야할지 몰라서 면세점 가서도 구경만 하다가 왔어오 ㅠㅠㅠ
울아빠 술도 안먹어서오 ㅠㅠㅠㅠㅠ
도저히 사줄게 없어오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