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카키유야입니다!!
오늘부터 「장미와 백조」의 리허설이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저와 히카루군은 몇일 전부터 일찍 시작하게 해주셨는데, 오늘부터는 출연자 전원이서 스타트+
훌륭한 선배님들과 연습하고, 그분들의 분위기를 여러가지로 훔쳐 배우면서, 대본 속의 셰익스피어를 무대 위에서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그럼 이만 사전대면&대본읽기 다녀올게~ 두근두근...(웃음)
이야~ 끝났다~! 굉장했어!
모두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어줘~(^ ^)
해보니까 굉장히 즐거웠어!
좋~~~~아 힘내자~~++
그러고보니 여러분 올해 꽃구경은 다녀오셨나요??
벚꽃이 지는것이 너무 빨라서 전혀 볼 수 없었어~(눈물)
내년에는 잔뜩 봐야겠다.
벌써 바깥은 더워더워(땀땀) 라는건 곧 여름인거네!
여름이~ 바다가~ 산이~ 응 힘내자!!
최근에 운동하지 못했으니까 바다에서 벗을 수 없어- 좋아 이것도 힘내자!!
힘내서 할 것들이 잔뜩 있습니다! (웃음)
새해가 밝고 새로운 환경에 놓인 사람도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자신이 즐기기만 한다면 주변도 즐거운 공간이 되어갈테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매일이 즐겁다고 생각하는 마음은 잊지 않도록 해봅시다(^ ^)
모두가 웃는 얼굴로 있을 수 있기를 V
좋아 이걸로 괜찮을거야! 무슨 일이 생기면 떠올려줘~++
그럼 이만 나중에 또 갱신할게~ 바이바이~+
(의오역 있을수있음)
(유야가 같이 첨부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