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옷만 대충 갈아입고 침대로 향하는 나댐이를 보고 놀라서 안된다며 나댐이 잡고 화장실에 넣어주는 쿠라
vs
2. 화장실에 들어 와서도 졸려서 서서 꾸벅꾸벅 조니까 웃으면서 나댐이의 이름을 부르며 계속 잠 깨워주는 마루
vs
3. 나댐이가 졸려서 눈도 못 뜨고 세수하다가 비틀거려서 콰당 소리 나니까 놀라서 달려오더니 어서 세수 마무리 하고 자러 가라며 재촉하지만 넘어진 곳 괜찮냐며 신경써주는 요코
vs
4. 나댐이가 겨우 세수 마무리 하고 그냥 드러누우니까 얼굴에 못해도 수분크림은 바르고 자라며 옆에서 잔소리하다가 나댐이가 겨우겨우 바르고 다시 누우니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잘 자라고 하고 불 끄고 나가주는 야스
vs
2. 화장실에 들어 와서도 졸려서 서서 꾸벅꾸벅 조니까 웃으면서 나댐이의 이름을 부르며 계속 잠 깨워주는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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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댐이가 졸려서 눈도 못 뜨고 세수하다가 비틀거려서 콰당 소리 나니까 놀라서 달려오더니 어서 세수 마무리 하고 자러 가라며 재촉하지만 넘어진 곳 괜찮냐며 신경써주는 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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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댐이가 겨우 세수 마무리 하고 그냥 드러누우니까 얼굴에 못해도 수분크림은 바르고 자라며 옆에서 잔소리하다가 나댐이가 겨우겨우 바르고 다시 누우니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잘 자라고 하고 불 끄고 나가주는 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