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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람페) 싱글 Fandango 인터뷰 (월간 에그자이루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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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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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th 싱글 "Fandango"는 라틴의 요소를 느끼게 하는 지금 계절에 딱인 댄스 넘버인데요, 어떤 이미지로 제작에 들어갔나요?


RIKU (이하 RI) : 타이틀은 "활기 있는 무곡"이란 의미를 지닌 단어인데요, "미친 듯이 노래한다", "미친 듯이 춤춘다"라는 뜻의 곡입니다. MV도 그렇습니다만, 지금까지의 THE RAMPAGE와는 다른 새로이 활약하는 법을 표현하는 악곡인 것 같습니다.


이와야 쇼고 (이하 이와야) : 전작인 "100degrees"가 저희의 엔터테인먼트 상을 확립하는 노래가 되었으니까, 이번 작품으로 더욱 THE RAMPAGE 상을 진하게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달아오르고 있는 라틴 뮤직을 베이스에 THE RAMPAGE다운 HIP HOP 요소가 들어있거나, 정열적으로 전개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으므로, 이 "Fandango"도 저희의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카와무라 카즈마 (이하 카즈마) : 세계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는 라틴 뮤직의 요소를 도입해서, 어떻게 THE RAMPAGE의 곡에 깊숙이 넣어 갈지, 처음엔 솔직히 별로 이미지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보컬 소리를 녹음하고 퍼포먼스도 정해졌을 땐, 역시 그렇지 하고 제 안에서 이해했습니다. 이 곡은 꼭 퍼포먼스를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나미네 루이 (이하 요나미네) : 지난 "100degrees"가 흑백 이미지라면, 이번 "Fandango"는 굉장히 컬러풀한 이미지인 것 같아요. 화려하고 캐치한 THE RAMPAGE를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이 아닐까 싶습니다.


- 가사의 세계관에 관해서, 어떤 감상을 가졌습니까?


카와무라 : 난동을 피운다는 것과 소란스럽다는 건, 비슷한 듯 뉘앙스가 다르잖아요. 이번 "Fandango"는, 소란을 새롭게 던지는 걸 하고 있으니까, 그쪽에 새로움을 느낍니다.


요시노 호쿠토 (이하 요시노) : "영혼과 영혼이 만나 모이는 곳"이란 가사가 있는데요, 그건 저희의 뜨거운 마음과 관객들의 뜨거운 에너지가 서로 부딪쳐서, 더욱 뜨겁게 되는 듯한 이미지입니다. 팬 여러분과 대화하고 있는 듯한 이 가사가 마음에 듭니다. 전체적으로, 전하고 있는 저희뿐만 아니라, 들어주시는 분들의 마음도 뜨겁게 하는 가사인 것 같습니다.


- 라틴의 요소를 도입한 트랙에는, 퍼포머로서 어떤 감상이나 이미지를 가졌습니까?


류 : 라틴 뮤직은 요즘의 트렌드인데요, THE RAMPAGE로서는 도전의 곡이 될 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발매했던 곡과 뉘앙스가 달라서, 퍼포먼스의 폭을 넓혀주는 곡이 될 거라는 실감도 있었습니다.


야마모토 쇼고 (이하 야마모토) : 후렴에서 피리 소리가 사용되고 있는데, 그건 절대로 중독성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작이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타케치 카이세이 (이하 타케치) : 저는 평소에 별로 라틴계 음악을 듣지 않아서, 이 트랙을 들었을 땐, "이런 음악도 있구나"라는 게 솔직한 감상이었습니다. 확실히 중독성이 있어서, 한번 들으면 다시 듣게 되는 트랙입니다. 저에게는 신선한 트랙이었지만, 그만큼 굉장히 꽂혔습니다.


- 이번 퍼포먼스는 고토 타쿠마 씨가 담당했군요? 어떻게 생각했었나요?


고토 타쿠마 (이하 고토) : 방금 류가 말한 대로, 새로운 도전이 된다는 실감이 났습니다. 이번엔 댄스 홀 레게 쪽의 안무를 생각했는데, 그런 어프로치 자체도 처음이었고, 안무를 만들면서 저도 배운 느낌입니다. 너무 복잡한 건 생각 않고 크게 대담하게 라는 걸 의식하고, 뭣보다 즐겁게 열정적인 퍼포먼스가 되도록 만들어 갔습니다.


- 이번 작품 "Fandango"의 MV에서 표현한 세계관을 들려주세요.


RI : 국내외를 불문하고 많은 분이 볼 가능성도 있다는 걸 의식하며 제작했습니다. 이번엔 이 "Fandango"가 지닌 에너지를 표현하기 위해서, 세 보컬도 꽤 춤추고 있습니다. 보컬이니까 라는 마음을 걷어치우고 정열적인 전개로 춤추고 있어서, 영상을 일시 정지하면 얼굴이 엉망진창일 장면도 있을 거 같아요 (웃음)


고토 : 완성한 MV를 본 감상인데요, 속도감이 있어서 관객분이 화면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춤이 가진 대범함과는 별개로, MV에서만 볼 수 있는 구성에도 주목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횃불 댄스가 있다거나, 새로운 도전도 가능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우라카와 쇼헤이 (이하 우라카와) : 이번 MV는, 의식, 주술, 연회란 테마가 있었기 때문에, 신비로운 부분도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천수관음, 횃불 댄스, 스네이크 댄스, 그리고 16명이란 스케일의 느낌을 살린 원형의 댄스 등 지금까지 한 적 없는 어프로치도 많았습니다.


- MV 촬영 때의 에피소드나 비화 등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타케치 : 촬영 날에, 굉장히 추웠습니다.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실내에서 창문은 전부 열어놓고. 그런데도 저와 이츠키와 LIKIYA 씨는, 상반신을 아우터만 걸쳤습니다. 하지만, 실은 그 아우터의 안쪽엔 손난로를 마구 붙였었습니다 (웃음).


하세가와 마코토 (이하 하세가와) : 그리고, 메인 샷에선 멤버들이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서 찍고 있었는데요, 1층이 12명이고 2층이 4명으로 배정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2층은 별로 나오지 않는다고 (웃음).


LIKIYA (이하 LI) : 그 찰나의 장면에 전력을 걸었다는 것으로, 2층의 4명은 유대가 더욱 깊어졌습니다.


하세가와 : 2층은 여러 가지로 가혹했는데, 모래 먼지와 불꽃의 연기가 전부 올라왔습니다. 눈은 쓰리고 코안은 새까맣게 되어서 큰일이었습니다 (웃음)


LI : 누가 2층 조였는지는 MV를 보면서 기대해주시길 바라며, 2층은 카오스였다는 걸 기억하고 봐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웃음).


- 그런 MV 에피소드도 있었던 이번 작 "Fandango"인데요, 새삼스럽지만 어떤 악곡이 된 것 같습니까?


후지와라 이츠키 (이하 후지와라) : 지금까지는 THE RAMPAGE의 색, HIP HOP 색이라는 걸 전면에 세운 악곡이 많았습니다만, 이번에는 세계적인 트렌드이기도 한 라틴 뮤직을 THE RAMPAGE식으로 어레인지한 악곡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트렌드를 THE RAMPAGE답게 어레인지해서 가는 어프로치를 계속 하고 싶고, 표현의 폭도 넓혀 가고 싶습니다.


- 악곡을 마무리한 지금, 리스너가 어떤 식으로 "Fandango"를 즐기길 바라나요?


스즈키 타카히데 (이하 스즈키) : 음악 씬의 세계적인 트렌드를 THE RAMPAGE를 통해 알아가는 것도, 굉장히 의미 있을 거 같습니다. 이런 음악도 있구나 흥미를 갖게 된다면, 그 뒤는 부디 가사대로 저희와 함께 뛰며 함께 춤추길 바랍니다.


카미야 켄타 (이하 카미야) : 가사에도 "연회"라는 단어가 있듯이, 저희 멤버 16명뿐만 아니라, 노래를 듣고 있는 여러분도 함께 연결이 되어 춤추는 듯한, 그런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료를 느끼며 들어주신다면 기쁩니다.


- 커플링 곡 "The Typhoon Eye"는,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제작에 들어갔었나요?


카와무라 : 타이틀이 "태풍의 눈"을 의미하고 있듯이, 저희가 태풍이 되어 새로운 바람과 파도를 일으켜 간다는, 그런 패기를 곡에 담았습니다.


이와야 : 전국 투어를 돌면서, 팬 여러분과 함께 더욱 뜨거워질 수 있는 노래를 좀 더 갖고 싶단 이야기가 멤버 안에서 거론되고 있었습니다. 이 곡도 인트로와 후크 뒤에 "Jump! Jump!"라는 가사가 있는데, 다 함께 점프하는 광경이 눈에 떠올랐습니다. 투어나 라이브에서 피로하면, 절대로 뜨거워지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요나미네 : 이번 노래도 포함해서, 저희 나름대로 고조시킬 수 있는 곡이 늘어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가사도 저희가 태풍의 눈이 되어 이런저런 일을 일으키겠다는 메시지니까, 앞으로의 THE RAMPAGE를 기대해주길 바랍니다.


- 실제로 노래하며, 여기가 포인트라고 생각했던 가사를 알려주시겠습니까?


RI : 인트로 부분에서 "(Jump! Jump!) Fly high (Jump! Jump!) So high"라는 가사가 있는데, 굉장히 심플하게 THE RAMPAGE의 메시지가 표현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더 높이 날고 싶고, 더욱 크게 될 거라는 저희의 지금의 마음이 이 가사에 담겨있습니다.


요시노 : 저는 브릿지의 "넓디넓은 하늘에서 나를 찾고 세찬 장대비를 맞으며 동료가 되고 서로 바라보면 맑게 개어(広すぎる天空(ソラ)で 自分探して 土砂降りに打たれて 闘友(ナカマ)ができて 見上げれば快晴(ハ)れ)"라는 가사를 좋아합니다. 개인적인 해석이지만, THE RAMPAGE는 같은 꿈을 향해서 고생하면서도 무작정 돌진해 온 결과, 16명의 동료가 되어 근사한 풍경을 볼 수 있게 된, 그런 그룹인 것 같습니다. 곡 전체에서는 공격적인 자세의 가사가 많습니다만, 이런 저희를 표현할 수 있는 가사도 이 곡의 포인트인 거 같습니다.


- 퍼포머 여러분은 이 "The Typhoon Eye"의 가사에 어떤 감상을 가졌습니까?


우라카와 : "하늘을 삼키고 번개를 내던져(天空(ソラ)呑み込んで 雷(イカヅチ)放って)"라는 가사도, 뭔가를 끌어들이고 진격해 가는 THE RAMPAGE의 스탠스가 드러나서 좋아합니다.


요나미네 : "천공(天空, てんくう)"을 "하늘(ソラ)"로 읽거나, "천둥(雷, かみなり)을 번개(천둥)(イカヅチ)"라고 읽거나, 단어의 표현이 재미있는 곡인 거 같습니다.


진 : "난기류의 여파(乱気流の煽り)"나 "풍속을 올리며 가자(風速アゲて行こう)"라는 가사도, 이 곡의 태풍의 눈이란 테마에 따르고 있어 둘도 없는 가사네요.


RI : 전체적으로 흥이 넘치는 가사인 거죠. 표면적인 의미로도 알기 쉽지만, 실은 또 다른 테마가 숨겨진 듯한 가사도 새겨져 있기도 합니다.


카미야 : 꼭 실제로 가사를 보며 즐겨주시길 바라는 곡입니다.


- 트랙에는 어떤 인상을 품었습니까?


고토 : 저희가 제시하고 싶은 HIP HOP과, 이번엔 록의 요소가 굉장히 잘 융합된 트랙인 거 같습니다. 나머지는 타이틀에서 태풍이라고 말할 정도로 공격적인 사운드니까, 밴드의 실제 연주로 라이브 해보고 싶습니다.


우라카와 : "Jump! Jump!"라고 부추기는 부분이 캐치한 동시에 상쾌하게 날려 버리는 인상이기 때문에, DOBERMAN INFINITY 분들의 "JUMP AROUND"처럼, 라이브에서 더 한 단계 열기를 높여서 관객분들을 더욱 뛰어오르게 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 리스너에게는, 어떤 식으로 "The Typhoon Eye"가 받아들여지길 바라나요?


야마모토 : 이 곡을 들으며, 자신을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해준다면 좋겠습니다. 그런, 좋은 의미의 착각은, 악착같이 살게 할 마인드를 만드는 데 필요한 것 같습니다. 라이브까지 악착같이 듣고, 저도 악착같이 노력하고 싶습니다.


타케치 : 자신을 북돋아 주는 노래죠. 전작의 "DREAM YELL"이나 그보다 전의 "Shangri-La"는 등을 밀어주는 곡이었지만, 이번 "The Typhoon Eye"는 질 듯할 때 "아직 더 할 수 있어!"라고 마음을 분발시켜주는 노래인 듯합니다. 뭔가에 꺾일 듯 할 때 듣길 바랍니다.


류 : 들어주는 것만으로 하이하게 될 수 있는, 마음을 들뜨게 해주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라이브에서도 인트로가 흐르는 것만으로 "엄청 신나는 시간이 왔어!"라는 분위기가 될 수 있는, 그렇게 평가되는 곡이 되길 바랍니다.


- 커플링 곡 "Dream On"은 어떤 이미지로 제작한 건가요?


LI : 마음에 그리던 꿈을 향해, 자신을 좀 더 강하게 하며 돌진해 가는 듯한 노래입니다. 사운드 어프로치도 과격하지 않으니까, 듣기 편한 노래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진 : 전작의 "DREAM YELL"은 완전히 함성을 보내는 응원 송이었지만, 이번 "Dream On"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마음을 THE RAMPAGE의 본연의 모습으로 쓴 노래인 것 같습니다. 이 곡을 저희가 표현함으로써, THE RAMPAGE가 해야 할 일이나 마음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카와무라 : 원래는 "VOCAL BATTLE AUDITION 5"의 2차 심사 과제 곡으로 했던 경위도 있고, 같은 세대의 청년을 솔직하게 응원할 수 있는 가사를 의식하며 랩 파트의 가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봐도 "THE 등신대"인 가사고, 트랙의 밸런스도 깔끔하게 잡힌 야심작입니다.


- 이번 "Dream On"의 퍼포먼스는, 누가 중심이 되어 제작하고 있나요?


LI : 하세가와 마코토와 스즈키 타카히데가 만들고 있습니다.


하세가와 : THE RAMPAGE의 곡이 될 거라곤 상상조차 못 했어요. "VOCAL BATTLE AUDITION 5"의 과제 곡으로 들었을 때부터, "안무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으니까, "Dream On"의 안무는 제가 담당하겠다고 입후보하고 타카히데를 꾀어서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안무를 생각하기 전에 가사를 분석하며, 곡에 담긴 마음을 어떤 퍼포먼스에 실어서 전할지 의식했었습니다. "Smile"이나 "흩어져(散らばる)"라는 실제 가사에 움직임을 링크시켜 갔습니다.


스즈키 : 그런 다음에, THE RAMPAGE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걸 생각하고 싶단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세가와 : THE RAMPAGE의 기세나 열량은 물론, 스마트한 동시에 섬세한, 그 사이를 보여주면서 멤버 개개인을 봐도 멋있는 안무를 하고 싶다고. 기세뿐만 아니라 스킬로 매료하는, 한 사람이 두드러지는 게 아닌 전체로 대단함을 전할 수 있는 안무를 의식했습니다.


- 보너스 트랙에는 "100degrees"의 영어 버전을 수록. 이 영어 버전이란 어프로치는 항례가 되고 있는데요, 영어라서 할 수 있는 표현이나 도전으로 인한 발견이 있었나요?


요시노 : 영어로 하면 말수가 늘기 때문에, 발음이나 표현에 신경 쓰며 레코딩 했습니다.


카와무라 : 리듬이 독특한 곡이라서, 영어 가사를 올리는 것으로 더욱 그루브가 나온 것 같습니다. 레코딩도 집중해서 했기 때문에, 이 곡으로 또 한 단계 성장한 것 같습니다.


RI : 일본어 가사의 원곡보다 목소리의 질감이나 색에 신경 써서 레코딩 했으니까 "아, 나도 이런 소리를 낼 수 있게 됐구나"라든가 "반대로 아직 이런 부분이 미숙하네"라는 발견이 많았습니다. 이번의 레코딩으로 얻은 경험치가 큰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항상 응원하고 계시는 "월간 EXILE"의 독자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LI :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전국 투어 "THE RAMPAGE LIVE TOUR 2017-2018 GO ON THE RAMPAGE"의 재 추가 공연이 있는데요, 거기에서 지금밖에 표현할 수 없는 걸, 또한 홀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전국 47 도시를 돌기 때문에, 아직 THE RAMPAGE를 본 적 없단 분은 절대로 저희의 라이브를 체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만이 표현할 수 있는, Jr.EXILE 세대로서의 기세와 각오를 느껴준다면 기쁘겠습니다. 저희도 전력으로 퍼포먼스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진 : 항상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1월 25일의 데뷔로부터 1주년을 맞아, THE RAMPAGE는 데뷔 2년째에 돌입했습니다. 올해는 전국 투어 "THE RAMAPGE LIVE TOUR 2017-2018 GO ON THE RAMPAGE"의 재 추가 공연도 있고, 그 공연이 팬 여러분께 "LOVE DREAM HAPPINESS"가 된다면 좋겠고, 그런 존재로 있을 수 있도록 확실하게 책임을 갖고 노력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요시노 : 언제나 응원 감사합니다. 데뷔하고부터 약 1년이 지났지만, 새삼스레 팬 여러분이 안 계셨다면 여기까지 이르지 못했을 거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뭘 위해서 저희가 퍼포먼스 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며, 더욱 성장해갈 수 있도록, 그리고 여러분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팬 여러분과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계속해서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카와무라 : 늘 감사합니다! 여러분께서 기뻐할 수 있는 작품이나 엔터테인먼트, 새로운 전개를 앞으로도 많이 준비하고 있으니까,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부디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RI : 여러분, 언제나 응원 감사합니다. 저희 멤버 모두, 매일 노래와 춤을 갈고 닦으며 정진하고 있습니다. 그런 성장 과정을 꼭 여러분께서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계속해서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 몰랐는데 오디션 과제 곡 하나가 람페로 들어왔구나!!

빨리 들어보고 싶다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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