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프로듀스 101을 좀 겸덬질 중인데 연습생 대부분이 나보다 어리고, 아주 많은 아이들이 미성년자야...근데 내가 좋아하는 애들 중에 미성년자도 있단 말이야? 걔네 무대를 보면서 멋있어 섹시해 잘생기면 다 오빠랬어 이러다가 가끔씩 아주아주 약간의 죄책감...을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타리 감자시절에 완성형 감자들 무대하는거 보면서 덕질하던 도서위원들도 이런 느낌을 받았을까 요즘 자주 생각해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20대 후반이라니 ㅠㅠㅠㅠㅠ
그래도 어빠들이 진짜 나한테 오빠라 다행이에요 으른섹시 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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