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 투어 세토리대로 플레이리스트 짜서 듣고 다니거든.
근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이노센스랑 해피엔딩을 듣는데 너무 쓸쓸한 거야. 유알낫얼론 들을 때까진 또 괜찮았음 ㅋㅋㅋㅋ 이제 또 일년을 기다려야 볼수있을까 말까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블레도 내년에나 나올거고, 아무리 활동 많이 해줘도 부족하다는 기분을 지울 수가 없다.
심지어 아직 투어 한창 도는 중인데 왜 이런 생각 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오늘 날씨는 괜찮은데 내 마음만 흐리다 ㅠ
근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이노센스랑 해피엔딩을 듣는데 너무 쓸쓸한 거야. 유알낫얼론 들을 때까진 또 괜찮았음 ㅋㅋㅋㅋ 이제 또 일년을 기다려야 볼수있을까 말까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블레도 내년에나 나올거고, 아무리 활동 많이 해줘도 부족하다는 기분을 지울 수가 없다.
심지어 아직 투어 한창 도는 중인데 왜 이런 생각 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오늘 날씨는 괜찮은데 내 마음만 흐리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