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欅坂46渡邉理佐インタビュー＞20cm髪バッサリが転機！デビュー1年で大きく変わった“ベリサ”の抱負と夢
＜케야키자카46 와타나베 리사 인터뷰＞20cm 머리카락 싹둑이 전기！데뷰 1년에 크게 변한“베리사”의 포부와 꿈
【케야키자카46・와타나베 리사／モデルプレス＝1月10日】데뷰 8개월에「NHK홍백가합전」에 첫 출장한 케야키자카46。음악업계에서 선풍을 일으킨 그녀들은、최고의 형태로 2016년을 마감했다。센터・히라테 유리나의 중학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압권의 표현력은 미디어에서도 크게 다루어 졌지만、그룹에는 15년 8월의 결성부터 비쥬얼을 포함、가장 커다란 변화를 달성했다고 평판인 여자아이가 있다。소두에 긴 손발이 눈길을 끄는、渡邉理佐（와타나베 리사・18）다。모델프레스는、팬에게 “베리사”로 사랑받는 와타나베 본인에게、격동의 1년과 올해의 포부를 들었다。
2016년을 돌아보며
― 2016년은 어떤 1년이 되었습니까？
리사：많은 것을 경험했고、너무도 충실한 1년이 되었습니다。엄청나게 진했어요。가장 힘들었던 것은 드라마（『토쿠야마 다이고로를 누가 죽였는가？』）。계속 실내에서 촬영했어서、날씨도 몰랐고요、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게 되어버렸고。같은듯한 생활이 몇일이고 이어져서 정신적으로 한계까지 찼어요。
― 반대로 가장 즐거웠던 것을 말하자면 무엇인가요？
리사：전부 즐거웠기에 고르는 것도 어려운데요、최근의 사건으로는 역시 크리스마스에 거행한 원맨 라이브네요。라이브를 하는 것도 몸을 움직이는 것도 좋아해서、너무도 행복한 2일간이였어요。리허설이나 그에 맞춘 레슨도 멤버와 함께 의견을 내서 모으고、안무의 TAKAHIRO선생님에게도 세세한 부분까지 수정을 넣어 받는 것을 몇번이고 반복해서。정말로 모두와 만들어올린 라이브였다고 생각합니다。
“헤어체인지”가 전기로
리사：그렇네요、머리를 20센치 자른 것은 너무도 컸다고 생각합니다。자르기 전에는 머리가 짧은 제가 상상되지 않았지만요、주위분의 의견을 듣기를 잘했어요。하지만 지금은 꽤 길어졌어요。롱은 아니고 어깨에 닿을 정도의 미디엄、여러가지 어레인지를 즐기고 있습니다。
「GirlsAward」의 런웨이를 걸을 수 있었던 것은 너무 귀중한 경험이였어요。걷기의 스피드나 자세、시선등、워킹의 선생님에게 세세하게 가르쳐 받으면서、당일을 향해서 최선을 다해서、연습도 했습니다。본방은 긴장했습니다만、언젠가 다시 나갈 수 있었으면하고 생각합니다。
― 패션쇼나 여성지는 동성의분에게도 알려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지요。
리사：악수회에서도「패션지를 보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라던가 말해오는 아이가 있어서、정말로 기뻐집니다。그리고 그때마다 더욱 힘내자고 생각합니다。케야키자카에는 퍼포먼스가 멋진 악곡이 많아요。모두 평소는 생각보다 웃으며 이야기하거나 왁자지껄하는 편이라고 생각하지만요、라이브가 되면 스위치가 들어가서 확하고 표정도 바뀝니다。그런 갭을 여자아이도 봐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봐줘！
― 와타나베상 자신은、여자아이에게「여기를 보길 바라」라고하는 부분은 있습니까？
리사：쿨하다고 듣기 십상인데요、꽤 떠들썩하거나 하는 타입이에요。텐션도 올라가요（웃음）。멤버와 있을때는 특히！최근은 여러곳에서、조금씩이지만 평소의 자신을 내보여가고 있지 않나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여러 경험을 밟아온 것으로 내면도 변해왔다고 하는건가요？
리사：지금도 낯을 가리기는 하지만요、조금은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이전은 인터뷰해주실 때도、잠시 조용히 있다가 말하기 시작하는 것이 많았는데요、지금은 생각한 것을 바로 말 할수 있도록 되어왔습니다。그곳은 성장했구나하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아직 긴장해버릴 때는 많아요。라이브 전이라던가는、긴장을 풀기 위해、스테이지의 뒤에서 멤버에게 등을 때리게 하거나、큰 소리를 내거나 하고 있습니다（웃음）。꽤나 진정이 되요。
― 큰소리？잘 상상이 되지 않는데요（웃음）。
리사：「우와～～！」하고 소리쳐요。저의 최대의 목소리로（웃음）。「Overture」가 흐르고 있어서、제가 아무리 큰 소리를 내도 멀리까지 들리지 않을 것이니까요。
2017년의 포부
― 2017년의 포부를 가르쳐주세요。
리사：그룹으로서는 투어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라이브를 좋아하기에、더욱 다양한 장소를 돌고、많은 분에게 케야키자카46의 존재를 알게 하고 싶어요。개인으로서는 더욱 생각하는 것을 스스로가 말할 수 있도록、그리고 조금 더 자신을 내보이는 것이 목표예요。그리고 옷이 좋으니 모델의 활동에 너무도 흥미가 있습니다。힘든 것은 많이 있다고 생각하지만요、가능하다면 점점 도전해가고 싶어요。케야키자카46는 멤버로부터 정말로 자극을 받습니다。모두에게 다른 개성이 있어서、좋은 부분을 전부 흡수해서、자신도 힘을 붙여갈 수 있었으면。2017년은 작년 이상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꿈을 이루는 비결
― 꿈을 이루고 싶다고 열심히 하고 있는 여자아이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리사：연구하는 것。「이렇게 되고 싶어！」라고 하는 목표가 있다면、그것에 가까워지기 위해서、자신에게 맞는 노력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할까하고 생각합니다。그리고「무엇이 하고싶어！」라고 하는 것을 입으로 내어서 말해가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와타나베상의 꿈은 무엇인가요？
리사：꿈？아무거라도 괜찮나요？……어디인지는 정하지 않았지만요、해외에 사는 것이에요（웃음）。아직 인생에서 한번도 해외에 간 적이 없지만요…（쓴웃음）。언젠가 일로 해외에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첫 해외는 개인적으로 가고싶어！게다가 그건 하와이라고 정했거든요（웃음）。일에서의 꿈은 커다란 회장에서 라이브를 하는 것이에요！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보이는 시원시원하고 쿨한 성격、그러면서 서툰 상냥함을 가진 것으로부터 배어 나오는 갭。
쿨？큐트？팬을 포로로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베리사”。팬 사이에는「겉으로는 나오지 않지만、절대로 지기 싫어할꺼야」하는 목소리도 있어、그것을 부딪혀보자……「할거라면 역시 지고 싶지 않아、해내고 싶다고 생각하거든요！」하고 단호하게。모델프레스에서는 그녀가 솔로 활동도 충실하게 해갈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여러분의 저에대한 여러가지 이미지를 깨가고 싶어」―――2017년은 조용히 투지를 불태우는 “베리사”에 주목이다。（modelpress編集部）
渡邉理佐（와타나베・리사）프로필
생년월일：1998년 7월 27일／별자리：사자좌／신장：163cm／출신지：이바라키현／혈액형：O형
케야키자카46의 쿨뷰티。애칭은 “베리사”。7월 발매인 여성 패션지『LARME 023』（徳間書店）에 출연하는 등、모델로서의 활동도 기대된다。케야키자카46의 3rd싱글『후타리세종』이 호평 발매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