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줄 가운데에 설마 마나츠 리스펙트 유망주
"어머 세상에 우리 아들 며느리 될 애가 글쎄 상견례 날에 어깨를 내놨지 뭐에요~요새 애들도 참 망측해라"
승부엔 관심없고 오늘도 본업인 JA밋카비 귤 홍보에 바쁘신 분
혼자 시상식...
대놓고 아가씨 어필...그냥 카루이자와 한마디면 바로 1등입니다 아가씨
엇? 분명히 오프숄더 같았는데?! 아이들 앞에서 수위 조절?
"어머 세상에 우리 아들 며느리 될 애가 글쎄 상견례 날에 어깨를 내놨지 뭐에요~요새 애들도 참 망측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