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야마 켄 수감수필편]
어떤 일로 길을 잃었을때 읽으면 자신이 어떻게 하고 싶은지
깨닫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私はロックバンドが好きで、それならもっと幅広く知っ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かってスタッフさんに言われて、横山健さんのコラムを読んでみたらと勧められたのが、横山健さんとの出会いです。勧められた時はまだ存じ上げなかったんですけど、読んでみたらすぐにはまってしまって、もっといろいろと読みたくなって検索した時に、この「横山健 随感随筆編」を見つけて手にしました。読んでみると、私も心で思っているようなことをストレートに言葉にしてくれていて、こういう方がいてくれてありがたいなって思いました。 저는 록밴드를 좋아해서 그러면 좀더 폭 넓게 아는 편이 좋지 않아라고 스탭분이 말하며 요코야마 켄씨의 칼럼을 읽어보면 어때라고 추천을 해준 것이 요코야마 켄씨와의 만남입니다. 추천 받았을 때는 전혀 몰랐었지만 읽어 봤더니 바로 빠져버려서 좀더 여러가지가 읽고 싶어져서 검색했을 때 이 "요코야마 수감수필편"을 발견해서 손에 넣었습니다. 읽어 보면 저도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한 것을 스트레이트한 말로 해 주어서 이런 분이 있어 주어서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今自分がやっていることに対して、“なんでこれをやってるんだろう”って思ったら、それはもうぶれている、というようなことが書いてあって、その言葉に共感しました。私もこの仕事を“なんでやってるんだろう?”って考えたことがあったんですけど、これを読んで“好きだからやっている”でいいんじゃないかなって思い直すことができました。横山さんの言葉を読んで、こういう大人の人にもっと前から会いたかったなと思いました。“俺がいるからもっと信じてみていい”と書いてあって、“はい、頑張ります”って(笑)。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왜 이것을 하고 있는거지"라고 생각했다면 그건 조금 생각이 잘못 됐어라는 듯한 것이 적혀 있는 걸 보고 그 말에 공감하였습니다 저도 이 일을 "왜 하고 있는거지"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지만 이것을 읽고 "좋아하니까 하고 있어"로 괜찮지 않을까로 마음을 고칠수 있었습니다 요코야마씨의 글을 읽고 이런 성숙한 사람과 훨씬 전 부터 만나고 싶었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있으니까 좀더 믿어 봐도 돼"라고 쓰여 있는 걸 보고 "네 열심히 할게요"라고 ^^
横山さんの本と出会ってから、聴く音楽の幅も広がりました。横山さんのライヴにはまだ行ったことがないんですけど、一度テレビ局でお会いしたことがあって。ちょうど本も読んでいたタイミングだったので、テレビ局の廊下ですれ違った時に、もう今しかないと思って、きた瞬間に『好きです』って告白しました(笑)。でもその後もうしゃべれなくて、そしたら『ロック好きなの?』って聞かれて、『はい』って答えて、『エアジャムすごい行きたかったんですけど、行けないんです』っていうのを伝えて。そしたら『また今度あるから来てね』って声をかけていただきました。嬉しかったです(笑)。 요코야마씨의 책과 만나고 나서 듣는 음악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요코야마씨의 라이브에는 아직 간 적이 없지만 한번 방송국에서 뵌 적이 있어서 마침 책도 읽고 있던 타이밍이여서 방송국의 복도에서 스쳐 지나갈 때에 지금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온 순간에 "좋아합니다"라고 고백 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 더 이야기 할 수 없어하니 "락 좋아해"라고 물으셔서 "네"라고 대답하고 "AIR JAM" 굉장히 가고싶었는데 못 갔습니다"라고 전했더니 "또 공연이 있으니까 와줘"라고 말을 걸어 주셔서 기뻤습니다^^
この本は、やりたいこととか何かに迷った時に読むと、自分がどうしたいのかに気付け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ぜひ読んでみてください。 이 책은 하고싶은 일이라던지 어떤 일로 길을 잃었을 때에 읽으면 자신이 어떻게 하고싶은지 깨닫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읽어 봐 주세요
[横山健 随感随筆編] 紹介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