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두번 가본거긴 하지만ㅋㅋㅋ
첨갔을때는 텐진에 호텔 잡았는데 나중에 구글맵으로 보니 근처가 매우 우연히도
쟈니스샵이 동네마실수준으로 가까웠던 곳이었는데 그것말고는 쏘쏘했었고
두번째 갔을땐 하카타인데 정말 다른 유명한 하카타역 앞 호텔들 많았지만
급해서 잡은 호텔이 너무 좋았음ㅎㅎ 로비는 2층, 1층에 대욕장에 로손 편의점있고,
호텔 바로 근처에 하카타 버스터미널에 하카타역까지 있었으니 진심 위치갑이었고
편해서 담에 영화보러 가거나 여행갈때 1순위랄까 ㅋㅋㅋ
요즘 진짜 떡밥 러쉬로 일본여행병이 돋아서 여행 얘기만 나오면 ㅠㅠㅠㅠ
하면서 부러워하며 여행방 자주 보고 그러는듯...ㅋㅋㅋ
첫번째 말한 호텔은 아크호텔 후쿠오카 텐진인데 텐진역에서 좀 걸리고, 여기는 싼편이긴 싼편임..
두번째 호텔은 니시테츠 호텔 크룸 하카타
크룸은 완전 오스스메니까 후쿠오카 갈 덬들은 한번 여기도 생각해봐ㅎㅎㅎ
(작년에 리뉴얼해서 호텔 되게 깔끔해ㅎㅎ)
물론 하카타역 코앞의 컴포트만큼의 거린 아니지만 위치는 진심 갑인듯...
그냥 한번 생각나서 끄적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