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난히 담임복이 없는데 그래서 그런지 지도교수도 거지 같고...
조원도 누가 짜주는거면 진짜 거지 같은 조원들만 걸린다...
실습 기간동안에 나는 혼날짓 1도 안 했는데 기지배 둘이서 번갈아서 졸고 핸드폰 하다 걸려서 나까지 싸잡혀서 욕먹고 ㅅㅂ
마지막 보고서 작성까지 엿메기네ㅂㄷㅂㄷ
열심히도 안할 뿐더러 성적도 우리과 바닥치는 애들이랑 해서 그런지 걔네꺼 한것도 다 뜯어 고치느라 나만 과제 두배인 느낌...
못해도 열심히하면 밉지나 않지 못하는데 열심히도 안 하니까 겁나 패버리고 싶다...
보고서 작성할 때 쪽 너비 맞추는것도 안 돼있고 습니다.채는 뭔지...ㅋㅋ 내용도 초등학생 일기 써놓은 줄;
내가 그렇다고 후진 대학 다니는것도 아니고 꽤 수능 잘쳐서 지금 학교 다니는데
한명은 편입생이지만... 아무튼 얘네 인생운을 대학 들어올때 몰빵했나 싶다;;;
조원도 누가 짜주는거면 진짜 거지 같은 조원들만 걸린다...
실습 기간동안에 나는 혼날짓 1도 안 했는데 기지배 둘이서 번갈아서 졸고 핸드폰 하다 걸려서 나까지 싸잡혀서 욕먹고 ㅅㅂ
마지막 보고서 작성까지 엿메기네ㅂㄷㅂㄷ
열심히도 안할 뿐더러 성적도 우리과 바닥치는 애들이랑 해서 그런지 걔네꺼 한것도 다 뜯어 고치느라 나만 과제 두배인 느낌...
못해도 열심히하면 밉지나 않지 못하는데 열심히도 안 하니까 겁나 패버리고 싶다...
보고서 작성할 때 쪽 너비 맞추는것도 안 돼있고 습니다.채는 뭔지...ㅋㅋ 내용도 초등학생 일기 써놓은 줄;
내가 그렇다고 후진 대학 다니는것도 아니고 꽤 수능 잘쳐서 지금 학교 다니는데
한명은 편입생이지만... 아무튼 얘네 인생운을 대학 들어올때 몰빵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