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열어보자고 하길래
열어보시라고 당당히 말하고
캐리어까지 열 준비 하고 있었는데
(굿즈 사려고 가져간 캐리어라 암것도 없었는지라 ㅋ)
내가 들고 있던 가방에
마루,야스 응원 우치와 만든게 있었거든...
그랬더니 검색 요원이 우치와만 보더니
아~ 칸쟈니 데쓰네.. 도죠~ 하고
웃으면서 보내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세상 평온한 미소로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우면서도 뭔가 뿌듯했다 ㅋㅋㅋㅋ
열어보시라고 당당히 말하고
캐리어까지 열 준비 하고 있었는데
(굿즈 사려고 가져간 캐리어라 암것도 없었는지라 ㅋ)
내가 들고 있던 가방에
마루,야스 응원 우치와 만든게 있었거든...
그랬더니 검색 요원이 우치와만 보더니
아~ 칸쟈니 데쓰네.. 도죠~ 하고
웃으면서 보내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세상 평온한 미소로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우면서도 뭔가 뿌듯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