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스타라이브에 잠깐 나오신분도 그렇고 어쩌다 우연히 찍힌 경호원분들보면 항상 제네 볼때 되게 아빠 혹은 삼촌 미소지으시고들 계시더라. 좀 또라이같은것도 한몫하기도하겠다만 되게 품행이 바르나봐 ㅋㅋㅋ 켱호원분들도 애들 좋아하는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