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theqoo.net/eYjYO
http://img.theqoo.net/AzKHQ
최근 신경쓰이는 후배는?
KAT-TUN 우에다 타츠야일까. 올곧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나를 '형님'이라 불러주고 거기다 이렇까지 따르는 경우는 잘 없잖아. 그는 그렇게 말해 주기는 하지만 난 뭔가 해줬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그래도 저렇게까지 말해주면 역시 기뻐. 그리고 버라이어티에서 같이 하게 되면 정말 재미있어. 본심을 말하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올곧고 순수한 면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외견의 무서움이 먼저 나와버리니까(웃음).
언제껀지 무슨 잡지인지는 모르겠다.
탐라에 나타나서 가져와봤어. 얼마전에도 아니키가 웨다 언급했던 기억이 있어서 검색해 봤는데 못 찾아서;
웨다 예뻐해 주셔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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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경쓰이는 후배는?
KAT-TUN 우에다 타츠야일까. 올곧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나를 '형님'이라 불러주고 거기다 이렇까지 따르는 경우는 잘 없잖아. 그는 그렇게 말해 주기는 하지만 난 뭔가 해줬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그래도 저렇게까지 말해주면 역시 기뻐. 그리고 버라이어티에서 같이 하게 되면 정말 재미있어. 본심을 말하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올곧고 순수한 면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외견의 무서움이 먼저 나와버리니까(웃음).
언제껀지 무슨 잡지인지는 모르겠다.
탐라에 나타나서 가져와봤어. 얼마전에도 아니키가 웨다 언급했던 기억이 있어서 검색해 봤는데 못 찾아서;
웨다 예뻐해 주셔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