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활성화 시켜보고자...오늘 센다이콘 트윗 레포 몇개 번역해봤어
네이버 번역기 주의하고 봐ㅎㅎㅎㅎ
1.
스탭 앙케이트.
아유밍이 번외편으로 '후쿠무라상 안경이 촌스럽다'라고적힌 메모를 들고 달아남
그런 아유밍을 어른답지못하게 추격하는 후쿠짱
2.
요코 「제가 20살이 되면 이시다상처럼 되고싶어요.
무슨일이이라도 열심히하고, 가끔은 까불거리고, 이시다상같은 얼굴이 되고싶어요!」
3.
체르 「깃수 안에서, 마리아카네는 연하라 귀여움받고, 하칭은 연상이라 여러가지 맡겨지고 있고
제가 제일 어중간한거에요!!」
아유밍 「그 기분, 정말 잘알아」
4.
아유밍 「MC에서 노나카랑 서로 중간에 있는 멤버는 힘들다라던지 얘기했지만요, 중간이 없으면 위도 아래도 없어요!
즉(한걸음 앞으로나와서) 멤버 모두 필요해요! 당연히 팬 여러분도!」
5.
갑자기 「모두필요해요」 라는 열변을 토한 아유밍에게
두 「무슨 캐릭터?」
하루난 「가끔씩 있지」
에리퐁 「노나카랑 요코야마한테 이시다상처럼 되고싶어요 라고 들었다고 우쭐대는거 아니야ww」
6.
연극 설정을 평소 일상에서도 이어가는것에대한 이야기중
아유밍 「트라이앵글 때는 쿠두가 무심코한 한마디에 후앗 하곤 했었어」
체르 「이시두를 좋아하는 아카네칭은 지금 옷을 갈아입고 있는데요,
이 이야기 들으면서 엄청 불타오르고 있겠죠」
7.
후쿠 「마사키짱, (超超때) 배 만지는거 그만둬줄래?」
마짱 「그게, 만질수있는게 그때밖에 없고!」
멤버들 「원래 만지면 안되는거라구!」
마짱 「그게! 초초 정도는 신나게 부르고 싶잖아!!!」
8.
마짱 「최근 모닝구무스메, 멋있는곡 뿐이쟝! (브랜뉴모닝 행진안무하면서)
어째서 마칭 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최근 추세를 디스하는 마쨩ㅋㅋㅋㅋㅋ
9.
에리퐁 「철분이 부족해서 어제 시금치 1개 먹었어, 열심히」
마짱 「진짜 먹었어요???」
에리퐁 「그래! 그랬더니 겡끼겡끼! 19살이라도 괜찮다니까ww」
하루난 「그거 무슨 뜻이에요? 23살이라도 열심히 하고있는데요!」
에리퐁 「모닝구무스메에는 여러세대가 있습니다. 30살까지 열심히 해볼까ww」
10.
마짱 「댄스선생님을 앞에두고 이런말 하긴 좀 그런데요, 마사키 오늘 몇번인가 댄스을 잊어서,
그랬더니 3층에 오렌지색 파카을 입은분이 엄청 춤춰서, 3층의 저쪽 분도.
그거 때문에 마사키 도움받았어요
1층도 여자분들이 엄청 춤추고있어서, 마사키들 보다 즐거워보이잖아..라고.
춤춘다(객석), 춤 못춘다(자신). 좀 더 댄스도 열심히 해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