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신곡이 나올때마다 바뀌었음 스키짱 유메미루 피프틴 우쵸텐 순정반항기 다비다치노 하루가 키타? 이이 야츠 이렇게 바뀌다가 스마 이름으로 낸 마지막 곡 아아 스스키노가 결국 최애곡으로 딱 내 취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