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はようございます。

안녕하세요

昨日はさんみゅ〜の野田真実ちゃんとお出かけしてきました。

어제는 산뮤~의 노다 마미짱과 외출을 했습니다.

久々に会えてとっても嬉しかったし、色んなお話ができて楽しかったです  何より、元気そうでよかった〜

오랜만에 만나서 기쁘고,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해 보였다~

水族館へ行ってきたのですが

수족관에 갔다왔는데,

私はあまりプライベートで水族館へ行ったことがない(というか多分一回もない…)ので、水族館ってなにを目的に行くのかな？？ってちょっと気になってて

저는 그다지 사적으로 수족관에 갔다와본적이 없는데 (랄까, 아마도 1번도 없는...) 수족관에 무엇을 목적으로 갈까? 하고 조금 궁금해서

ちょっと語弊があるかな？んー、なんていうんだろう…

조금 어폐가 있나? 음... 뭐라고 해야하지...

水族館の主役ってなんなんだろうなぁ？って考えながら見て回っていたんですよ。

수조고간의 주역이 뭘까? 하면서 둘러봤습니다.

動物園なら、ライオンとか、象とかキリンとか？これが見たい！っていうのがなんとなくあるじゃないですか。

동물원이라고 하면 사자나 코끼리, 기린 같은? 이게 보고 싶어!! 라고 할만한게 있잖아요

で、水族館ならそれってなんなんだろうなぁって。

그래서 수족관이라면 그게 무엇일까? 라고

そして色々見て回った結果、、

チンアナゴがめちゃめちゃ可愛かった

그래서 이것 저것 둘러본 결과

정원장어가 엄청 귀여웠다

あれは癒されます。。

이건 치유되네요...

ペンギンとかクマノミとかも勿論可愛かったけど、チンアナゴはやばかったなぁ〜

펭귄이나 힌동가리도 물론 귀여웠지만, 정원장어가 대단했다~

まぁでもこういうのはきっと人それぞれなんでしょうね。

워 그래도 이런건 분명 사람바다 다르겠죠

もし水族館へ行く機会がある方いたら、チンアナゴに注目してみてくださいな♩

혹시 수족관에 갈 기회가 있는 분은 정원장어에 주목해 주세요

さて。

今日はお父さんの誕生日！！

자,

오늘은 아빠의 생일!

お父さんおめでとう〜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아빠 축하해~

언제나 고맙습니다.

これからもどうか元気で居てくださいな。

앞으로도 부디 건강하게 있어주세요

それでは、また。  

그러면 이만

P.S.

今回はなんだか荷物がとっても少ないので忘れ物がないか不安です。。

이번에는 왠지 짐이 엄청 적어서 왠지 잊은 물건이 없나 불안합니다..

大丈夫かなぁ

괜찮으려나~

본문에 나오는 정원 장어는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