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 오늘부터 컨걸을 시작으로 쥬스와 안쥬의 음악을 청취해보려고 해. 일단은 모무스 덬이니 컨걸부터 시작하려고.
뮤비를 시작으로 인스트루멘탈 버전까지 어지간하면 다 접해보려고, 아! 메이킹 필름 영상도 있다면 그것도 시청해보고,
보통 한 곡을 다섯번씩 듣고 시청하는데 일주일안에 다 할수 있을지...
순서는 컨걸 ㅡ 쥬스 ㅡ 안쥬인데
이렇게 해도 무리는 없는거지?
팩토리그룹은 좀더 시간 여유가 생기면 들어보려고.
한번 파려고 마음 먹은 애들은 일어가사 쓸 정도까지 파야지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라... 지금도 모닝구와 큐트는 잊어먹을만하면 파고있음.
뮤비를 시작으로 인스트루멘탈 버전까지 어지간하면 다 접해보려고, 아! 메이킹 필름 영상도 있다면 그것도 시청해보고,
보통 한 곡을 다섯번씩 듣고 시청하는데 일주일안에 다 할수 있을지...
순서는 컨걸 ㅡ 쥬스 ㅡ 안쥬인데
이렇게 해도 무리는 없는거지?
팩토리그룹은 좀더 시간 여유가 생기면 들어보려고.
한번 파려고 마음 먹은 애들은 일어가사 쓸 정도까지 파야지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라... 지금도 모닝구와 큐트는 잊어먹을만하면 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