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아직 안 본 덬들에겐 스포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
야마쨩 도발에 1의 망설임도 없이 넘어가는 개똥이
쓸데없이 우아한 손놀림과 표정이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지도 웃엌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야마쨩을 이기지못한 개똥이의 자기성찰(이라고 쓰고 찡찡힝힝 이라고 읽음)
그걸 바라보는 야마쨩의 미소ㅠㅠㅠㅠㅠ겁나 따뜻해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돈피샤나 내내 츤츤대놓고 저렇게 케토 자기 안 볼때 데레데레...
야마케토는 사랑입니다(*´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