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프라의 재미는 마루의 귀여움 그리고 사타프라 제작진의 마루 활용도에 있다고 믿는 나 나댐
ㅈㅓ번주 사타프라에서 마루 혼자 로케 갔는데 넘 귀여워서 나댐이들이랑 같이 보려고 와따
우선 잘생긴 우치노 마루짱부터
착장도 넘 조쿠요?
이번 로케 주제가 양파 소스였는데 사타프라 제작진......
대뜸 마루한테 양파 소스통 들고 해변가 달리게 시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마루 초 발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루 로케 시키면서 직접 촬영도 해보라고 핸디캠도 쥐어주는 사타프라 제작진
그렇게 핸디캠 들고 인터뷰 하러 갔다가 오토코마에 소리 들었따 (´.∀`)!!!
근데 이번 로케 개들이랑 마루 무슨 인연인건지 저 아주머니랑 이야기할때 밖에서 개 존나 짖어대고 ㅋㅋㅋㅋ
딴데 가서 다른 분이랑 이야기 나누는데 ㅅㅂ 이번에는ㅋㅋㅋㅋㅋ
차마 말할 수 없는.......스고이한 일을....☆
게스트분들이랑 코지루리 웃겨서 난리남ㅋㅋㅋㅋㅋㅋ
개와의 스고이한 만남 후 한 손에는 양파 소스 한 손에는 핸디캠 들고 씩씩하게 로케를 이어가는 마루짱
지나가다 우연히 양파밭에 있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는데
이야기 좀 나누다 곧바로 생양파 시식 돌입★
마루 여기다 들고 있던 양파 소스도 뿌려 먹는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발렸던 부분인데
할아버지 손녀가 오니까 마루 이렇게ㅠㅠㅠㅠㅠㅠㅠ 정중하게 인사하면서 "마루야마라고 합니다"
시바 마루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생양파 할 수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까지 봤는데 좀 보다 돌려보고 다시 좀 보다 돌려봐서 엄청 오래 본듯 ㅋ
암튼 나댐이들아 우치노 마루짱이 이렇게 귀엽다 큽 ㅠㅠㅠ 근데 마루 목이 좀 안좋은것 같더라 지금은 괜찮아졌으려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