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방 달릴때는 발암포인트가 너무 많아서(예를 들면 아버지라던지...아버지라던지....신혼부부라던지.......)
케미낭비하지말고 주인공네 이야기나 전개해ㅂㄷㅂㄷ 했었는데
다시보니까 다이스케랑 하나코 감정선이 잘 보인다ㅠㅠ
실방볼때 내가 회초리 맞는 기분이라 다시 복습할일 없을줄 알았는데 일년만에 복습하니까 또 다른재미가 있네ㅋㅋㅋㅋㅋ
그니까 결론은 싱고 드라마 해주라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케미낭비하지말고 주인공네 이야기나 전개해ㅂㄷㅂㄷ 했었는데
다시보니까 다이스케랑 하나코 감정선이 잘 보인다ㅠㅠ
실방볼때 내가 회초리 맞는 기분이라 다시 복습할일 없을줄 알았는데 일년만에 복습하니까 또 다른재미가 있네ㅋㅋㅋㅋㅋ
그니까 결론은 싱고 드라마 해주라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