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ーた: 오늘은 도쿄 체육관에서 열린 언더 라이브로부터 딱 일년. 일 년이 지났지만 그 때 이상의 라이브는 아직 만나지 못했어. 정말 좋은 라이브였어..
미리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도 그 때의 일은, 앞으로도 계속 잊지 못할거예요.
かんろ: 안녕~. 오늘은 도쿄 체육관 언더 라이브로부터 1년. 그 라이브는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라고 생각해!!!
미리아: 감사합니다ㅠㅠ 그런 멋진 라이브는 저희가 아니라 팬 여러분과 스테프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 ^)
てんとう虫くん: 미리아의 눈물로 시작한 도쿄 체육관에서 1년...!
미리아: 부끄러워요.. 실은 그 눈물이 어떤 눈물이었지도 기억해? 뭐였을까요 (^. ^)
미리아: 라고 쓰면 일부러 울었던 것처럼 되버리지만, 라이브에서 그렇게까지 울었던건 처음이었습니다!
乃木丸: 기쁨의 눈물인거지. 눈 앞에는 꽉 찬 팬들. 모두가 진심으로 즐겼던 라이브라고 생각해. 트리플 앙코르도 대단했어ㅋㅋ
미리아: 실은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 스스로 말하는건 부끄러워서 말하지 않겠습니다.ㅋㅋ
(마아야에게 달려가는 팬들)
いけぽん: 마아야, 미리아가 755에서 말하는 언더라에서 눈물 흘린 또 다른 이유 물어봐줘
마아야: 잠깐, 지금 미리아한테 들었어. 음성으로 녹음했으니 보내줄께
(마아야 755에 음성 업로드)
1: https://moviestat.7gogo.jp/output/xYbbXCfgsFS9GtN76wEuUm==/hq/hhh0bdel0Wul24UgqBC00jB9.mp4
이게 우선 모두가 알고있는 하나의 이유고.
일단 미리아에게 오케이 받았으니까 괜찮아 ^^ ㅋㅋ
올려줄께♪ ( ´▽`)
2: https://moviestat.7gogo.jp/output/xYbbXCfgsFS9GtN76wEuUm==/hq/8JIukkGHSKJBPNUhesYEDQe9.mp4
그리고, 이게 또 다른 말할 수없는 이유
코토코와 마아야가 물어봤어 ㅋㅋ
마아야: 왠지 스스로 말하는건 부끄러웠던 것 같다! 귀여워
オグリキャップ: 불특정다수에게 폭로시켰어---!!!
마아야: 제대로 허락받고 올렸어^^ㅋㅋ
ヒロキはキタノ: 마아야 거짓말하는거 서툴구나 ㅋㅋ
마아야: 자주 zoo한테 거짓말하지만 바로 들켜 ㅋㅋ
ナポリタン: 마아야와 코토코와 미리아 3명은 드물지않아?
마아야: 평소엔 생각보다 같이있어
마아야: 미리아가 옆에 딱 붙어서 앉아있는데, 옆에서 계속 말하고 있는데 무슨 말하는건지 모르겠어 ㅋㅋㅋㅋ
첫번째는 풍선 시작할 때 하얀 사이리움보고 기뻐서,
두번째는 센터라는 부담감과 두려움이 넘쳐 정말 잘할수 있을까하는 마음에
1년이 지나 밝혀진 눈물의 의미. 특파원은 마아야&코토코.
그리고, 어째선지 카즈밍은 마아야에게 zoo라고 불리는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