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트러블 있거나 그런 느낌이면 피해의식도 커서 속으로 완전 거대한 망상을 하는데
가끔 그게 진짜 맞는 생각이면 어쩌지 이러면서 말은 못하겠고 속으로 그냥 우울우울해하는 편이거든
나덬 고등학생이고 학생횐데 그냥 애들 의견도 잘 안내고 왠지 내가 나서는 느낌인 거 같고
너무 우울해하고 있었거든.. 람곡 들으면서 그냥 적적한 기분으로 뚱 하고 있었는데
막 속에 있는 이야기 말하면 감정 고조되고 그러잖아ㅠㅠ 속상한 마음 막 털어놓는데 아이바쨩
안녕 잘가랑 밤하늘의 편지를 듣는데 넘 너무 슬펐ㅇ어ㅠㅠㅠㅠㅠㅠㅠ
난 왜이리 찌질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격 너무 싫어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