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테 유리나 「夜明の孤独」

 

케야키자카46 6th TYPE-A 수록곡

「새벽의 고독」

夜明けに家を出て

過去なんか捨てたけど

自分のその足音が

追い掛けてくるんだ

새벽에 집을 나와

과거따위 버렸지만

자신의 그 발소리가

쫓아온다

誰にも気づかれず

どこかに消えてしまいたいよ～

影もできないまだ薄暗い町

누구에게도 눈치채이지 않게

어딘가로 사라져버리고 싶어

그림자도 생기지 않은 아직 어둑한 거리

Uh～Uh～引き止めるもの

Uh～Uh～もうなにもない

Uh～Uh～잡아 말리는 것은

Uh～Uh～이제 아무것도 없어

生きるとは孤独になること

愛に甘えるな

群れの中守られていても

本当の～道は～絶対～

見つかれない

산다는건 고독해 지는 것

사랑에 응석부리지마

무리속에 지켜져 있어도

진짜～길은～절대～

찾을 수 없어

誰かの優しさが

なんだか重荷に思えてきた

わざと無視して

嫌われたかった

누군가의 상냥함이

뭔가 무겁게 생각되어 왔어

일부러 무시하고

미움받고 싶었어

Uh～Uh～そんな器用に

Uh～Uh～ああ生きられない

Uh～Uh～그렇게 요령좋게

Uh～Uh～아아 살지 못해

命とは何なのでしょうか

誰のためにある

使い道どうすればいいか

答え探しながら～歩いてく

생명이란 무엇일까요

누구를 위해 있어

쓰는법 어떻게하면 좋을지

대답을 찾으며～걸어가

生きるとは孤独になること

何を捨てればいい

降り出した雨に濡れながら

今日は昨日よりも

強くなる

산다는건 고독해지는 것

무엇을 버리면 되지

내리기시작한 비에 젖어가며

오늘은 어제보다도

강해져

우~ 흐흐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