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저는 노래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산이 정해지고 앞으로는? 라는 것이 되었을 때,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그것을 하는것에는 각오가 있어서,
그런 환경이 제대로 된다면 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어중간한 마음으로는 여러분들은 실망시킬거라고 생각했고,
(기사에서는) 캐스터 라고 되었지만, 그것은 대학을 다녔던 것을 살릴 수 있는 일? 히루난데스던가? 라고 말하니 그렇게 되어버렸고.
악수회나 블로그 코멘트 등에서 "아이리짱은 노래를 계속했으면 좋겠어" 라는 목소리를 많이 받아서,
제가 좋아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바래 주시고 있는 것은 행복합니다.
그렇기에 노래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지면, 리스타트 할 때는 또 여러분에게 말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기에,
그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우선은 6월 12일까지 아이돌 스즈키 아이리의 최고조를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