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룹 쟈니스WEST가 이번 겨울에 세계 190개국에 일거 전달되는 Netflix 오리지날 드라마 「불길의 전학생 REBORN」(전 8화)에 주연하는 것이 알려졌다. 멤버 7명 전원을 주인공으로 맞이한 이 드라마는 「주간 소년 선데이」(쇼우갓칸)에서 1983년부터 85년까지 연재된 시마모토 카즈히코씨의 만화 「불꽃의 전교생」을 원작에, 무대를 현대에 옮겨놓아 실사화. 영화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신은 발리에 있다」를 대표작을 가지는 리 토시오 감독이 메가폰을 취해, 7명의 전학생이 야기하는 열혈 학원 배틀을 그린다.

일찌기 「불꽃의 전교생」이라고 불린 남자・타키자와 노보루. 그 타키사와가 시간을 거쳐 교장이 되어, 어느 목적으로 설립시킨 수수께끼의 엘리트 학교 「불꽃 학원」에, 7명의 전학생이 나타난다. 우연히 7명은 전원, 아래의 이름은 「駆(카케루)」. 그들은 전국의 문제가 있는 학교에 전학생으로서 잠입해, 학교를 내부로부터 개선하는 극비 미션이 주어지고 있었다. 넘버원 「불꽃의 전교생」을 목표로 하고, 7명의 뜨거운 투쟁이 막을 연다... 라고 하는 스토리.

데뷔 3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전원이 주연작에 도전하게 된 멤버의 키리야마 아키토는 「쟈니스WEST이기 때문에 더욱 낼 수 있는 분위기와 코믹컬한 점을 여러분이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 작품을 통하여, 연기력, 버라이어티 힘을 길러 190개국의 분들이 웃을수 있는 작품으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어필. 시게오카 다이키는 「힘을 합쳐서, 신선한 우리들의 파워 넘치는 작품을 많은 분에게 보내고 싶습니다!」라고 자세를 말하고 있다.

Netflix 컨텐츠・디렉터의 쥬리안 라이한은 「이번에 쟈니스WEST의 여러분, 그리고 리 토시오 감독과 코라보레이션 할 수 있는 것에, 몹시 흥분하고 있습니다.멤버 7명이 모였을 때에 발하는 특별한 궁합과 강력한 에너지, 그리고 감독의 명확한 비전이 스페셜인 작품을 만들어낼것」라고 반응을 밝혀, 이 감독은 「그 「불꽃의 전학생」이 소생한다 … 터무니 없게 되어도 좋다. 지금까지 내지 않았던 최후의 수단도 금단의 손도 해금 하지 않을 수 없다. Netflix로 밖에 할 수 없는 쟈니스WEST가 된다!」라고 자신을 담고 있다.

Netflix 오리지날 드라마 「불꽃의 전교생 REBORN」은 2017년 겨울부터 전세계 전달(전 8화)

■ 각 멤버 코멘트

3/25(토) 5:00전달

오리콘

출처 - 쟆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