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泉力哉監督
— 犬童一心 (@inudoisshin) 2018년 2월 19일
「パンとバスと2度目のハツコイ」。
今泉さんは、岐路に立っていると思った。山下健二郎という人がかつての小津映画の男優のように誠実な演技。見惚れた。
脇役でも、良い作品であれば出て欲しい。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이누도 잇신 감독이 빵버스 영화보고 켄짱 칭찬했어.
이마이즈미 감독
'빵과 버스와 2번째 첫사랑'
이마이즈미씨는 기로에 서있는 거라고 생각했다. 야마시타 켄지로라는 사람이
그 옛날 오즈영화(오즈야스지로의 영화를 말하는듯)의 남자배우처럼
성실한 연기. 넋을 잃고 봤다.
조연이라도 좋은 작품이라면 나와줬으면 좋겠다.
또 이마이즈미 감독은 타모츠역으로 몇명 후보가 올라왔었는데
직접 켄짱을 선택했다고 하더라고
감독님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