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프로젝트인지 대충 설명 나와있는 거 같아서 긁어왔어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다양한 떡밥 보여서 참 좋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스테르담 갔던 게 솔로 프로젝트 때문이었구나...!
피케씨지 플댓에서 TYO - AMS 계속 외치던 건.......상관 없는 거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달 한정]Digital Single "WASTED LOVE" 2017.07.27 Release !
산다이메 J Soul Brothers 의 보컬 토사카 히로오미가 솔로 프로젝트를 시동!
제 1탄 디지털 싱글 "WASTED LOVE"는, 산다이메 J Soul Brothers의 대 히트곡 "Summer Madness"에서 프로듀스를 맡았던 세계 탑 DJ/음악 프로듀서 Afrojack과 토사카 히로오미가 암스테르담에서 공작!
본인의 트랙에 집착, EDM/TRAP MUSIC/HIP HOP 등의 클럽 뮤직을 기반으로 한 팝 뮤직을 완성! 토사카 히로오미가 작사를 다룬 가사에도 주목!
또한 ! 토사카 히로오미의 상징적 존재가 되는 심벌 마크도 동시에 해금!
이 세상은,
상반된 두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빛과 그림자, 열정과 냉정, 기쁨과 슬픔...
상반된 상징 중 하나, 태양과 달.
토사카 히로오미를 나타낼 때,
그는, 달과 같은 존재.
달은 차고 기우는 것을 되풀이하며,
점점 형태를 바꾸고,
매일 다른 빛을 전해준다...
그 모습에서 나오는 빛은,
정서적으로 있어, 요염하다.
밤이라는 비일상에 있어서 덧없는 존재, 달.
그 달을 모티브로,
토사카 히로오미의 표현의 변화와
달의 변화를 하나로 하여
토사카 히로오미의 새로운 심벌이 생겨났다.
이 디자인은
애칭인 "Omi"의 "O"와 달의 모양을 겹친 것이기도 하다.
이 컨셉은 다양한 형태로 표현되어,
오리지널 브랜드 "Clair de lune"
(프랑스어로 달빛이란 의미)로 전개된다.
달빛, 그것은 바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며,
음악 이외에도 다양하게 퍼져나가는 것을 느끼게 하고,
토사카 히로오미의 창조성이자, 철학이기도 하다.
이 심벌 마크의 디자인은,
산다이메 J Soul Brothers의 앨범 재킷과
투어 로고 등의 디자인을 다뤄 온
mo'design inc. 미조구치 모토키(溝口基樹) 씨에 의한 것.
토사카 히로오미의 아름답고도 요염한 세계관이 표현되어 있는,
이 마크는 토사카 히로오미의 상징적인 존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