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림 조나 심해서 아무도 없을 것 같을 때 와봤오ㅎ
스아실 눈팅은 올초부터 했고 입덬한건 작년인데 부정기가 길었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캇툰 첫인상은 백만년전 내한했을 때 엠카에서 본 내취향 아닌것같은 일본 아이도루ㅇㅅaㅇ였는데 지금의 내가 파고 있을줄이야...ㅋㅋㅋ
밤연회에서 얘네 말하는거보고 헐? 뭐야 얘네?ㅋㅋㅋㅋ 대박이다ㅋㅋㅋㅋ 이런 맘으로 본게 반년 전인데 어느새 여기까지 발을 들였고 지금은 조용히 응원하고 있오ㅎㅎ
덬질도 노래 안 좋으면 못하겠던데 얘넨 노래까지 좋더라ㅠㅠ 겁나 세련됐어ㅠㅠ 하나하나 다 좋아ㅠㅠ
예능도 거의 다 정주행 했는데(카캇 지하실은 빼고) 쇼프레를 빼먹어서 그거 정주행할까 생각중이야ㅎ 마침 할 것도 없고ㅎ
마무리 어떻게 할지 모르겠으니까 짤이나 감상해^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