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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제자 야스 일기 번역해봤어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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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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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보니까 새삼 더 기네ㅋㅋ진짜 엄청 길어ㅋㅋㅋ

이런저런....얘기들 야스가 솔직하게 해줘서

보면서 또 울컥했지만 또 그만큼 힘이 되고

야스가 너무 멋있고 귀여워서ㅋㅋㅋㅋ

같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번역해봤어.....


(오타/오역 있을 수 있고 중간중간 * 달린 건 내 주석(?) 같은 거ㅎㅎㅎ)

(최대한 원문 느낌 살려보려고 했는데 잘 됐는지는 모르겠다...)

(별건 아니지만 이 번역문을 다른 데로 옮기지는 말아줬으면 좋겠어...)

(혹시 문제되면 말해줘ㅠ)






나고야 라스트로부터 3주 하고도 1일이
지났다~

얼마나 나아 있고,
어디까지 건강해졌을까
...분명
굉장히 걱정시켜버렸겠지

시간이 지나지 않으면
제 신체경과 보고도 할 수 없었어
그러니까,
시간을 뒀어
또,
끝나고 바로는
아무것도 정리되지 않아서

일단,
아직 레귤러는
쉬고 있습니다
아,
딱 한번 칸잼 세션곡만은
참가했어요

그게 방송되는 날이 언제일지는
저는 파악하고 있지 않으니까
알 수 없어 미안   웃음

but
오랜만에 TV에서 볼 수 있는 저를
즐겨줘


그리고 코코니 의 취재 관계는
전하고 싶었고,
나가고 싶다고 말해서 수록보다 짧으니까
나갈 수 있는 범위는 나갔어요
그러니까, 움직이지 않는 영상에서는 만날 수 있을지도 (웃음)



일단은
코코니 의 PV가 조금 세상에 나왔으려나?

"어라?!
  꽤 움직이고 있네?
  회복한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해서
이런저런 기대를 가지고
다음번 오사카에 와줬는데
한방 먹이고 싶지 않으니까(ワンパン食らって欲しくないから)
먼저 전해두는 편이 좋으려나 하고.


우선 시기적으로도 제법 전에 찍었으니까
몸 상태는 아직이었지만,,,

그렇지만,
그건 말이죠
나중에 저 자신이 작품을 다시 봤을 때
몸을 사리며 비춰지고 있는 자신을 보고
망할! 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았던 데다,

두근두근하면서 MV 보고 있는데,
에이터에게
"야스다 움직이질 못하네-"
"아파 보여-"
같은,,,
그런 쓸데없는 걸 생각하게 하고 싶지 않았으니까.

아, 그렇지만 이걸 말하면 그런 생각하면서 보게 되는 건가..  *(ㅇ_ㅇ)

음.....

* 이 이모티콘은 내가 임의로 붙인 거고 원문에서는 이런 느낌의 그림 에모지...마음의 눈으로 봐줘()


뭐가 정답일지 알 수 없게 돼버렸다..

하지만 진실을 전하는 게 제 안에서는 중요하다고 하면 이걸로 좋을 터.




응-,
그리고 있지~,
에이터에게 있어서
멋있는 저로 있고 싶었으니까 (웃음)
저도 남자이자,
사냥꾼이니까
에이터를 사로잡으러 가고 싶은 거니까
그러니까 무리는 했지만 움직였어
뭐, 애초에
무리하지 않고 설렁설렁 찍을 수 있다는-,
선택지는 일절 없었고,
그런 야스다 같은 건 *쿠소다이고 말이지
*クソ田, クソ제기랄, 망할 정도의 욕설 + 安田야스다의 다

뭐,
아팠지-만,
MV에 관해서는
그때만 극복하면 돼,
그 뒤는 다시 치료에 전념하면 돼
어쨌든 *<지금.>을 소중하게
<지금.>을 살지 않으면 안돼
나중에 꼭 후회해
그렇게 생각한거야

* 원문에서는 꺽쇠 없이 가타가나로 イマ。라고 적혀 있는 부분들을 번역문에서는 <지금.>으로 표기했어


뭐어 제대로라면 좀더
신나서 뛰어다니거나, 허공을 차거나, 머리를 흔들거나
좀더 몸으로
음과 말을
표현할 수 있으면-하고 생각하니까
안타까웠지만 말야

다만,
지금 할 수 있는 퍼포먼스 전부를 했던 셈.
다음은,
저 개인의 움직임에 어떤 의미를 가지고 하고 있는 건가
상상하면서 즐겨주세-요
의미를 찾아내면
더 행복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쨌든,
MV는 그러니까 움직였다!
그리고,
안경도 그 곡에서는
본방 직전에,
그 의상을 입고 입고 안경을 쓴 모습은
저한테는 보이지 않으니까
본방과 같은 그 풀숲 위에서
료한테
"안경 끼고 있는 거
랑 안 끼는 거 어느 쪽이 좋다고 생각해?"
상담해서,
료의 의견을 받아서 벗었던 거야

결과,
벗고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 MV의 공기감에는 안경은 어울리지 않고 말야
그러니까,
료한테 상담해서 다행이다 감사야-
라고 생각하고있엉



그리고 자켓 정보도 나왔? 지??
그것도 안경 벗고 있지만,

역시 그것도 그래,
안경이 거기에는 안 어울려
독단으로 정한 생각이니까,
어울려- 라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음악방송은 쓰도록 한다고 해도
MV랑 자켓은 다르다는 감각이 있었어
그러니까, 단순히 없을지도 모르는
안경 없는 모습도 즐겨줘~


그리고,
몸의 건이네

몸은,
확실히
홋카이도, 나고야 때보다
나아지고 있어
매일매일 약이라는 건 자주 말했던 거다

걷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고,
몸을 돌리는 폭도 넓어졌고,
구부리고 돌아오는 가동범위도 늘었고,

다만,
아직 코르셋은 하고 있고,
코르셋으로 단단히해온 걸로
도움받아온 만큼,
재활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도
많이 나올 거라는 것도 잘 알았어

뭐어 그건 그렇겠지
계속 몇개월이나 몸이 부자유스러웠으니까,
사용하던 근력이나 그 밖에 여러가지 조직이
움직임을 잊어버리는 건 당연하겠지

해서,
그것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이미 진작에 재활도 열심히 하고 있고,
치료도 하고 있고,
매일의 생활도 몸을 좋게 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건 하고 있으니까
안심해

다만,
말할 수 있는 건 아직 아파
그러니까,
"뛴다 춤춘다 달린다"
는,
미안 아직 할 수 없어
오랫동안이네,,
정말 미안

다만, 확실히 회복하고 있으니까
불안해하지 말고 제 말을 믿어줘
긍정적으로 같이 걸어주길 바라
어때? 괜찮으려나?

내년엔 꼬옥----
춤출테니깟

내년 1년간은 반드시
몸 상하지 않을테니깟
슬픈 생각하게 하고 싶지 않으니까
눈물 흘리게 하고 싶지 않으니까

에이터에게 가장 어울리는 건 웃는 얼굴이니까 말야♪





그리고,
나고야에서 눈물샘이 붕괴했던 것.
일단 모두의 앞에서 남자가 울다니 미안했어.
다음부터는
다시 만약,
울면 그때는 같이 울어주세요 (웃음)




으-응.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불안했었다고 생각해

매공연 한 번 한 번이 저한테 있어서는
정말로 아슬아슬한 도박이어서,,

만약 다시 정말로
쓰러지거나, 다시 움직일 수 없게 돼서
폐를 끼치면 어떡하지.
오늘도 하루 eighter가 만족해줄 수 있는
야스다로 있을 수 있을까. 라거나..

어딘가 비참해서 역시 볼품없는 자신이 한심해서,
계속 싫었다고 생각해.
남자니까,
볼품없는 모습보다 약한 모습보다 멋있는 모습으로 쎈척하면서 있고 싶었다고 생각해.

하지만,
나고야까지의 4스테이지가 저한테 있어서는
거대한 거대한 과제여서,,
여기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어떨까였던 거야.

실은,
홋카이도와 나고야는
정말로 이제 연기하자고.
한번 정해서 이야기도 진행됐었어.
그러니까,
4번째 회의에서 연기하기로 결정하고,
한번 없어지는 걸로 됐던 거야.

해서, 이 이야기를 진행하려고,
회사의 사람하고도 저는 얘기하러 가서,
그래서,
마지막 다섯번째 회의가 다른 날 진행돼서,
거기서,
역시 저희를 받쳐주고 싶다고
생각해주고 있는 에이터에게
만나러 가는 일이
저는 이렇더라도 얼굴을 보여주러,
칸쟈니∞를 전하러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닐까.
라고 다시 회의하는 게 돼서,
많은 시간을 들여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Live를 하는 걸로 결정한 거야.


그러니까,
더욱 더
이렇게 결행하겠다고 판단을 내린 이상,
무슨 일이 있으면 엄청난 걱정과 폐를 끼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거야.

해서, 나고야의 라스트 인사.
힘내서 버텨온 댐이 무너졌어 *(^_^;;)

* 이 이모티콘은 내가 임의로 붙인 거222 마음의 눈으로 봐줘()222


촐랑대는 것 같은 저마저,
불안했었던 모양 (웃음)


힘들었어-
뻗어버릴까하고 생각했어-
모두들 힘내고 있는데 난 한심했던 게 플래쉬백해서 제기랄-하게 됐어-
모두의 지지 너무 대단해- 고마워-
하지만 어떻게든 4 스테이지 만큼 얼굴 확실히 보여줄 수 있어서 다행이야-
끝냈다-
빡셌지만 모두를 만나러 가서 다행이야-
정말로 멤버 고마워
에이터도 따뜻하게 맞아줘서 고마워
스탭 여러분도 정말로 고마워
밴드 여러분도 고마워
안무가 분도 고마워
동료란 좋네-
에이또와 에이터란 관계는 굉장하네-
마음의 거리감이 쟈니스 안에서도 가까운 그룹이야-

휴우 하고 가슴을 쓸어내린다는 건 이런 건가- 하고 생각했어

마음이 불안과 달성감과 감사로
포화돼서 넘쳤던 것 같네





해서,
시부양의 일이지

나 시부양이랑
음악 계속 옛날부터
같이 만들어왔고,

분명 무의식에서,
그를 생각하고 많은 음(音)으로 뒤얽혀서
"음(音)이라는 말"을 사용해서 많은 대화를 해왔다고 생각해

나는 오레부시를 경험하고,,,

연습 기간부터 본방 끝날 때까지 일절
그렇게나 좋아하는 술을
동료와 마시러 가는 일도
혼자서 마시는 일도 일절 하지 않았어.
식사도 갈 수 없었어.

뭐어 솔직히 말하자면
머리 수술했으니까 마시면 안됐던 거지.
하지만!
술을 마실 수 없어도 무대 동료랑 밥 먹으러 갈 수도 있었을 터.
식사에 가는 걸로 단결력이 올라가고,
별거 아닌 얘기를 잔뜩 해서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것도 가능했겠지

그 어느 것도 양립시키는 게 되는 좌장이
어쩌면 진정한 좌장일지도 모른다고
저는 자주 생각했어.


하지만, 저한테는 그걸 가능케 할
체력도 실력도 아직 없어서,
그렇다면,
리허설 뒤나 본방 뒤에는 일절 참가하지 않고,
스테이지에 서는 것만을 생각하자고 마음먹고 그렇게 한 거야.

연기나 노래는 살아있는 것이니까,
반드시 무언가가 매회 달라. 하지만,
연기의 목소리의 퀄리티,
노래의 퀄리티,
그 두 가지는 반드시 절대로 떨어뜨려서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했던 거네

그건 라이브할 때에
시부양을 언제나 보고서
느껴왔었어


그러니까,
오레부시가 끝나고 음악방송의 대기 시간 때에
제가 얘기했던 게 있어


"있지, 시부양,
  지금까지도 진심으로 노래를 부르려고 해왔지만,
  이번에 오레부시 하게 되면서,
  뭐어,,
  몸이 이러니까 그런 것도 있고,
  괴롭고, 힘들고, 진짜로 큰일이고,
  노래라는 건 어렵구나~ 하고 정말로 생각하고,
  몸 상태 관리도 목 관리도 있고,
  어디에도 갈 수 없어서,
  힘든 것도 입밖에 내면 안 되고,
  지금까지의 경험치가 제로가 될 정도로 박살났지,
  그래도,
  그걸 뛰어넘기 위해서
  무력하다고 느껴지는 것 같은 지금까지의 경험치가
  필요했던 거구나 하고 생각하고,,
  그렇지만,
  혼자서 갈등하면서 졸라매서,,
  졸라매서 할 수밖에 없어서,,.

  이렇게나 고독하구나- 하고 생각했고,
  이렇게나 힘든 거였구나 하고 깨달아서,,
  노래에 대한 생각 방식이 변했네-.
  아니이,,,
  정말로,,
  고독한 거네.
  시부양이 전에 말했던 의미를
  조금 알게 된 것 같아."

같은 이야기를 했었어.

그랬더니,

"분명 모두 어느 일선을 넘은 사람들은
  고독하고, 언제나 고독한 상태로 싸우고 있겠지.
  그러니까,
  야스가 오레부시에서 그걸 경험할 수 있었던 건 터무니
  없이 커다란 일이라고 생각해,
  실제로 내가 솔로로 라이브 돌고 있을 때도
  엄청 역시 불안도 잔뜩 있었고,
  힘들었고, 매회 긴장도 했었고 말야-,
  이야-, 정말 고독하네,
  정말 그래 하고 생각해
  그렇지만, 그러니까,
  전해질 수 있는 게 있다고 생각해-.
  야스는 굉장히 커다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해, 정말로-"


라고.
역시 이 사람 계속 그런 상태로,
달리고 있던 거구나- 하고 느꼈었네-.



정리는 안 되지만,

정신론으로 말하자면
"음악이 단순히 좋다"
"소리에의 사랑, 소리에의 곧은 자세"
"가사가 지닌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레벨의 높이"
"가사를 노래하는 게 아니라 이야기한다, 말한다"
"소리에 몸을 맡긴다"
"노래하는 목소리로 관객의 마음에 파고든다"
"좋은 가사를 전하기 위해서
  고집하면 고집할수록
  스토익하게 되어 고독하게 된다"

뭐어 더 있겠지,


기술면에서 말하자면
"곡에 따라 바뀌는 음색"
"목소리의 소리를 울리는 위치"
"쭉 뻗는 스트레이트의 사용법,
  비브라토의 사용법"
"가사의 스토리를 알고 억양을 붙인다"
"피치가 좋으니까 좋은 노래인 게 아니라,
  혼을 뒤흔드는 노랫소리,,피치보다 *감동적인"
* 원문은 エモさ. 사전상으로는 '기분 나쁠 정도로 에로틱하다, 어쩐지 외롭거나 슬프다'로 나오는데
  문맥상 '혼을 뒤흔드는' 능력, 정도로 이해하면 될 거 같아

뭐,
대충 나열해도 이정도는 돼.
이것들은 계산해서 가꿔온 기술과
원래부터 가지고 있는 감성을 갈고닦아온 사람이
이루는 기술들이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저한테 있어서는
시부양은 터무니없이 커다래서
소중한 의지할 수 있는 동료였어요,
그건 버라이어티에 관해서도.

버라이어티도 노래 만큼,
아니, 노래 이상이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닐 정도로
시부양이
큰 존재였다고 생각하고.


그러니까,
괴롭고 슬펐지만,

시부양의

"한번 정한 건 더이상 바꾸지 않아"

라는 정신을 알고 있었으니까,


이야기를 들은 때는 엄청 말렸지만,
마음 속에서 조금 알고 있었어.
무리라고


그러니까,

갈등은 쭉 계속됐지만,
시부양과 마지막까지 음을 연주하는 걸로
그리고, 함께 연주해서 울리는 소리에 취해 빠지자고
그렇게 바꿔서 마지막까지 즐겁게 달렸어.


해서,
시부양이, 빠진 뒤로는,
칸쟈니∞가 제자리걸음하면 어쩌자는거야라는
생각 하나로 오늘까지 왔어
뭐, 이런 몸으로 설득력 없지만 (웃음)
걱정 잔뜩 끼쳤고, 지금도 아직 그렇고 (웃음)

슬프다거나 괴롭다거나 말할 상황이 아니야
칸쟈니∞가 목적지를 잃으면,
eighter 따라올 수 없잖아 라고
끌어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아직도 마음 아파하고,
걸어나가지 못하고 있는 eighter가 잔뜩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단은 저희가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eighter는 일단 받아들일 수 없어
라고 계속 생각해왔어.

그러니까,
저는 차갑게 받아들여질지도 모르겠지만,
제대로 정리하고 이해해서,
<지금.>을 사는 준비도 해나가고,
<지금.>을 확실히 새기고 있어.
전에도 적었던 거지만,
뭐든지 그렇지만,
오직 <지금.> 일어나는 것에
얼마만큼 에너지를 써서 맞설 것인가.
앞으로의 일은 아무것도 몰라.
그러니까, <지금.>을
할 수 있는 것. 을
필사적으로 한다.

뭐어 여러모로 적었지만,
이게 <지금.>의 저이려나?


제 안에는 33년 저 나름대로
배워서 익혀온 것들도 있고,

제 안에는
시부양이 말로
가르쳐준 건 아니지만,
내가 멋대로 뒷모습을 보거나,
같이 걸어온 시간에서
훔쳐배워온,
아까 적은

"정신론과 기술론"
의 교본?

도 있어.

그리고,
아직도 독학으로 배워나갈 것도 있어.



저는
노래하는 쪽으로서는,
코러스도 잔뜩 해왔고,
주선율도 노래하는 일도 있었고,
메인으로 오는 일이 있으면
서브 캐릭터로 도는 일도 있고,

그러니까,
어느 쪽도,
자신의 표현 방법의 하나로,
바꿀 수 있는
카멜레온 배우가 아닌
카멜레온 가수가 될 수 있도록
힘내야지---라고 (웃음)

듣는 쪽이
응? 누구지? 라고 귀를 농락당할 듯한
카멜레온이 말이야~♪


카멜레온은 어릴 때부터 엄청 좋아했으니까
따-악 좋아,
카멜레온처럼 투명해지고 싶다고도 쭉 생각했었고~


그리고,
꼬맹이(おチビちゃん)
라니 분명히 내 얘기겠지!!! 웃음 웃음
오-쿠라-------




그렇지만,,
역시..

고마워.


다른 멤버도 고마워.
시부양도 고마워.
에이터도 고마워.

2018/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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