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얼마전에 천사덬이 올려준 2003-2004 카운콘 멀티앵글을 오래간만에 봣어.
맞아 예전엔 운동회나 카운콘 멀티앵글 저런 것도 있었지... 이럼서 넘 그립고 신기하고 기분이 묘하더라구.
멀티앵글 완전 수요 있을 텐데 돈이 넘 많이 드나?
좀 내주지...
그냥 간만에 보고 넘 기분이 이상하고 설레서 주절거려봤어.
맞아 예전엔 운동회나 카운콘 멀티앵글 저런 것도 있었지... 이럼서 넘 그립고 신기하고 기분이 묘하더라구.
멀티앵글 완전 수요 있을 텐데 돈이 넘 많이 드나?
좀 내주지...
그냥 간만에 보고 넘 기분이 이상하고 설레서 주절거려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