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지는 노래들이 있었거든..
오모이다마라던지.. 킹오브오토코.. 헤븐리.. 로마네 등등등..
그 시즌에 맞춰 불렀던 노래들이
그런 추억? 기억으로 남는게 싫었는데..
그걸 이번 콘서트에서 6명이 부른거 들으면서 새로운 기억으로 만들어줬고,
그 노래들 선택이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헤븐리처럼 왜 지금? 이노래를 했던 노래도
아.. 콘서트 셋리스트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좋다.. 진짜.. ㅠㅠ
슬퍼지는 노래들이 있었거든..
오모이다마라던지.. 킹오브오토코.. 헤븐리.. 로마네 등등등..
그 시즌에 맞춰 불렀던 노래들이
그런 추억? 기억으로 남는게 싫었는데..
그걸 이번 콘서트에서 6명이 부른거 들으면서 새로운 기억으로 만들어줬고,
그 노래들 선택이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헤븐리처럼 왜 지금? 이노래를 했던 노래도
아.. 콘서트 셋리스트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좋다.. 진짜.. ㅠㅠ